톡톡스케치 - 그림 그리기,손글씨,사진 꾸미기

4.6 예술/디자인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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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그림 도구를 제공함
  • 손글씨와 그림을 사진 위에 자연스럽게 추가할 수 있음
  • 간단한 사진 꾸미기에 필요한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 가능함
  • 완성한 작품을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하기 편리함
  • 짧은 시간에도 개성 있는 메모와 콘텐츠를 만들기 좋음

단점

  • 고급 드로잉 앱에 비해 브러시와 레이어 기능이 제한적임
  • 작품이 복잡해질수록 세밀한 편집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 일부 기기에서는 저장이나 불러오기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음
  • 큰 캔버스 작업 시 성능과 배터리 사용량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광고가 표시될 경우 작업 흐름이 끊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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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xer 분석자 Mobexer

사진 위에 짧은 메모를 남기거나,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손가락으로 빠르게 그려야 할 때 저는 복잡한 전문 도구보다 바로 열리는 드로잉 앱을 먼저 찾습니다. 톡톡스케치는 그런 상황에 잘 맞는 예술·디자인 앱입니다. 이름처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손글씨와 간단한 그림, 사진 꾸미기를 한 흐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이 앱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기능이 많다는 사실보다, 생각을 멈추지 않고 화면에 옮기기 쉽다는 점이었습니다. BariLab이 만든 이 앱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 사용자도 접근할 수 있도록 3세 이상 콘텐츠 등급으로 제공됩니다. 평점은 4.6으로 형성되어 있고, 100만 회 이상 설치된 앱이라는 점도 처음 선택할 때 참고할 만합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해 실제 결과물까지 이어지는 사용 흐름

처음에는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앱을 열기 전 저는 먼저 목적을 나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를 만들 것인지, 사진에 표시를 더할 것인지, 아니면 손글씨 메모처럼 빠르게 남길 것인지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톡톡스케치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전문적으로 깊게 파고드는 도구라기보다, 일상적인 시각 작업을 한곳에서 빠르게 끝내는 쪽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가 머릿속에만 있을 때는 새 그림을 시작하고, 여행 사진에 장소나 사람을 표시하고 싶을 때는 사진을 바탕으로 꾸미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친구에게 보낼 이미지에 짧은 문장을 넣는 경우에는 손글씨가 중심이 됩니다. 시작 조건이 달라도 결과적으로 같은 작업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어 앱을 여러 개 번갈아 열 필요가 줄어듭니다.

다만 처음부터 세밀한 디지털 페인팅을 기대하면 방향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앱을 전문 화가용 캔버스라기보다, 빠른 스케치와 간단한 편집을 위한 실용적인 도구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을 잡고 시작하면 기능의 장점이 훨씬 분명하게 보입니다.

새 그림에서는 레이어를 먼저 나누는 습관이 유용하다

빈 캔버스에서 바로 선을 그리기 시작하면 초반에는 빠르지만, 나중에 수정할 때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배경, 주요 스케치, 글씨나 장식처럼 역할을 나눠 레이어를 따로 두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 앱은 레이어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작은 낙서부터 여러 요소가 겹친 구성까지 수정 여지를 남겨둘 수 있습니다.

무제한 레이어가 언제나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생각 없이 계속 추가하면 어떤 레이어에 무엇을 그렸는지 찾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저는 작업 중간에 레이어의 목적을 기억하기 쉬운 순서로 유지하고, 비슷한 요소를 한곳에 모으는 편이 훨씬 편했습니다. 이름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없다면 레이어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수정이 잦은 작업에서 빛을 발합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표정은 그대로 두고 옷의 색이나 주변 장식만 바꾸고 싶을 때, 모든 선을 한 화면에 그린 경우보다 분리해 둔 경우가 훨씬 안전합니다. 처음에는 한 번 더 준비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적으로 다시 그리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손떨림 보정은 손글씨와 윤곽선에서 차이가 난다

휴대폰 화면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면 선이 흔들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 짧은 메모를 적을 때보다 긴 문장을 쓰거나, 사진 위에 화살표와 테두리를 그릴 때 이 문제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톡톡스케치의 손떨림 보정은 이런 입력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다듬어 주어, 빠르게 그린 선이 지나치게 거칠어지는 것을 줄여줍니다.

보정이 강하다고 해서 종이에 쓰는 듯한 감각이 완전히 재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빠른 선이나 의도적으로 거친 표현에서는 움직임이 살짝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정밀한 붓질보다 읽기 쉬운 손글씨, 깔끔한 표시, 단순한 윤곽선을 만들 때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손가락으로 작업한다면 화면을 확대해 짧은 구간씩 쓰고, 전체 배치가 끝난 뒤 축소해서 균형을 확인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처음부터 작은 화면에 모든 글씨를 완성하려 하면 간격이 들쭉날쭉해지기 쉽습니다. 보정 기능이 선을 도와주더라도 배치와 크기 조절은 사용자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사진을 가져온 뒤에는 꾸미기보다 표시 목적을 먼저 정한다

사진 꾸미기 작업은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금방 복잡해집니다. 저는 사진 위에 장소를 표시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동그라미로 강조하거나, 짧은 문구를 추가하는 식으로 목적을 하나만 정하고 시작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원본 사진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분명해집니다.

가령 집 안 정리 전후 사진을 비교할 때 특정 물건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여행 사진에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은 장소를 손글씨로 남기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단순한 장식보다 실제 정보를 더하는 편이 이 앱의 빠른 작업 흐름과 잘 맞습니다. 사진 전체에 여러 색과 선을 겹치기보다, 중요한 부분에만 시선을 모으는 것이 결과도 깔끔했습니다.

사진을 바탕으로 그릴 때는 원본 위에 직접 모든 요소를 쌓기보다, 표시용 레이어를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글씨 위치를 바꾸거나 선을 지워야 할 때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은 무제한 레이어의 실질적인 활용법 중 하나이며, 단순한 낙서에서도 작업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손글씨는 장식보다 읽기 쉬움이 먼저다

손글씨 기능을 사용할 때 저는 예쁜 글씨를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상대가 한눈에 읽을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사진 위에 글을 넣는 경우 배경이 복잡하면 아무리 선명하게 써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글씨를 놓을 공간을 먼저 비워두거나, 대비가 분명한 색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짧은 제목과 긴 설명을 같은 크기로 쓰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목은 크게, 보충 문장은 작게 나누면 화면이 훨씬 정돈됩니다. 톡톡스케치는 전문 편집 프로그램처럼 모든 디자인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도구로 접근하기보다, 직접 그린 선과 글씨의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앱으로 사용할 때 매력이 큽니다.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사진이나 배경을 먼저 정한 뒤, 큰 표시를 배치하고 마지막에 손글씨를 넣는 것입니다. 글씨부터 쓰면 나중에 그림이나 사진 요소와 겹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작업 중간에 전체를 다시 배치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작업을 다른 앱이나 사람에게 넘길 때 생기는 차이

그림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거나, 메시지와 소셜 앱에서 공유하는 단계가 이어집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작업 중인 원본과 전달용 결과물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수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면 레이어가 살아 있는 작업 상태를 보존하고, 공유할 때는 보기 좋은 최종 이미지로 정리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톡톡스케치는 아이디어를 만들고 꾸미는 앞단에서 특히 편리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하는 협업 도구나 전문적인 출력 준비 도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른 앱에서 색을 세밀하게 보정하거나, 정교한 편집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앱에서 모든 일을 끝내려 하기보다 필요한 단계만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저는 간단한 안내 이미지나 개인 메모를 만들 때는 바로 공유해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중요한 발표 자료나 인쇄를 전제로 한 작업이라면 화면에서 보기 좋은 것과 실제 출력물이 같은지 별도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차이를 알고 사용하면 앱의 한계를 단점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완성된 결과는 빠르고 친근하지만 목적에 따라 기대치를 조절해야 한다

이 앱으로 만든 결과물의 강점은 완성까지 걸리는 심리적 부담이 낮다는 데 있습니다. 전문 앱은 브러시, 색상, 캔버스, 도구 설정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나가지만, 톡톡스케치는 생각난 것을 바로 선과 글씨로 옮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그림보다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에 잘 어울립니다.

저는 가족에게 사진 속 물건을 설명하거나, 친구에게 약속 장소를 표시해 보내거나, 회의 전에 떠오른 화면 구성을 간단히 그려볼 때 특히 유용했습니다. 이런 결과물은 작품 전시용이라기보다 의사소통을 빠르게 돕는 시각 메모에 가깝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자동 디자인 도구보다 개인적인 느낌도 강합니다.

반대로 복잡한 브러시 표현, 정교한 색 혼합, 전문적인 벡터 편집이 핵심이라면 다른 선택이 더 적합합니다. 전문 드로잉 앱은 세밀한 조정과 장기 프로젝트 관리에서 앞설 수 있고, 사진 편집 앱은 필터와 보정 기능에서 더 강할 수 있습니다. 톡톡스케치는 이들과 경쟁하기보다, 시작과 마무리를 빠르게 연결하는 가벼운 작업 공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활용 장면

제가 가장 현실적으로 추천하는 사용 장면은 외출 중 사진에 메모를 남기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가구를 배치하기 전 방 사진을 찍고, 어느 위치에 무엇을 둘지 선과 손글씨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 별도의 문서로 다시 정리하지 않아도 사진 한 장에 생각이 남기 때문에, 가족과 의견을 맞추기가 쉬워집니다.

이때는 먼저 사진을 불러오고, 원본과 표시용 요소를 레이어로 나눕니다. 다음으로 큰 가구의 위치를 선으로 표시하고, 마지막에 방향이나 주의점을 짧게 적습니다. 색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실제 공간과 표시가 섞여 보일 수 있으므로, 주요 표시와 보조 메모를 구분할 정도만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 다른 활용법은 공부나 업무 중 화면을 캡처한 뒤 핵심 부분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긴 설명을 다시 쓰는 대신 중요한 영역에 동그라미를 치고, 옆에 한두 단어만 적으면 나중에 내용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런 방식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보다 앱의 빠른 입력과 손떨림 보정, 레이어 구조를 모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선택지보다 이 앱이 나은 경우와 아닌 경우

기본 사진 편집 기능만으로도 자르기와 필터, 텍스트 추가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으로 직접 그린 표시가 필요하면 기본 편집기는 금방 한계를 드러냅니다. 톡톡스케치는 사진 위에 선을 자유롭게 추가하고,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남기며, 수정 요소를 분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유연합니다.

반면 전문 드로잉 앱과 비교하면 접근성은 좋지만 깊이는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브러시 표현을 세밀하게 통제하거나 장시간 한 작품을 다듬어야 할 때는 전문 도구를 고르겠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일관된 스타일로 편집해야 한다면 사진 편집 앱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선택 기준은 결과물의 목적입니다. 친구에게 보낼 설명 이미지, 빠른 콘티, 손글씨 카드, 사진 위의 표시라면 톡톡스케치가 편합니다. 반대로 상업용 일러스트, 정교한 인쇄물, 복잡한 색 보정, 팀 단위 작업을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그 목적에 맞는 앱을 선택하는 편이 시간을 아껴줍니다.

사용하면서 부딪히는 지점과 피하는 방법

가장 먼저 생기는 마찰은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세밀한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손가락으로 그릴 때는 선의 시작과 끝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고, 화면 가장자리에서는 손이 작업 영역을 가릴 수 있습니다. 저는 작은 요소를 여러 번 지우기보다 화면을 확대해 한 번에 처리하고, 마지막에 전체 화면으로 균형을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 마찰은 레이어가 많아졌을 때의 관리입니다. 무제한이라는 장점은 작업 규모가 커질수록 정리 습관을 요구합니다. 배경, 사진, 선, 글씨처럼 역할을 구분하지 않으면 수정할 때 원하는 요소를 찾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레이어를 목적별로 나누고, 더 이상 필요 없는 시도를 정리하면 이 문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간단한 앱이라는 기대와 실제 작업 사이의 차이입니다. 시작은 쉽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색 대비, 여백, 글씨 크기, 선의 굵기를 사용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앱이 자동으로 디자인을 완성해 주는 방식은 아니므로, 아무렇게나 그린 뒤에도 보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오래 이어갈 계획이라면 중간 결과를 습관적으로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사진 위에 여러 요소를 올린 작업은 한 번의 실수로 전체 구성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저는 큰 변경을 하기 전 현재 상태를 보존하고, 최종 공유 전에 글씨가 잘 읽히는지와 표시가 사진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편입니다.

누구에게 잘 맞고, 누가 건너뛰어도 되는가

이 앱은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직접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스케치하는 학생, 사진에 설명을 덧붙이는 가족, 손글씨 카드나 간단한 안내 이미지를 만드는 사용자라면 진입 장벽이 낮다고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무료 앱을 찾으면서도 단순한 낙서 이상의 레이어 작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손으로 그린 느낌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자연스럽게 남기고 싶은 경우에 좋습니다. 손떨림 보정이 선을 정돈해 주지만, 결과가 기계적으로만 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디지털 작업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이 균형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세밀한 브러시 엔진과 전문적인 색 관리가 가장 중요하거나, 큰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는 다른 앱이 더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사진 보정이 주된 목적이라면 전용 사진 편집기가 효율적이고, 글씨와 도형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면 디자인 도구가 더 적합합니다. 이 앱을 선택할 때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가”보다 “빠르게 손그림을 더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전 알아두면 좋은 선택 기준

톡톡스케치는 2012년 5월 18일 출시된 앱으로, 오랜 기간 드로잉 앱을 찾는 사용자에게 알려져 왔습니다. BariLab이라는 개발자가 제공하며, 현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가볍게 시험해 보기 좋은 조건입니다. 평점과 설치 규모만으로 품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이 접근해 온 앱이라는 점은 첫 시도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저라면 설치 후 곧바로 복잡한 그림을 시작하지 않고, 사진 한 장에 선과 손글씨를 추가하는 작은 작업부터 해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손가락 입력이 편한지, 손떨림 보정의 느낌이 마음에 드는지, 레이어를 나누어 수정하는 방식이 익숙한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맞으면 간단한 일러스트와 메모 작업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3세 이상 등급이라 가족이 함께 접근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어린 사용자가 만든 결과물을 공유할 때는 보호자가 내용과 사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의 사용 난이도와 온라인 공유의 주의점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이나 장소가 담긴 사진을 꾸밀 때는 누구에게 보낼 이미지인지 먼저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최종적으로 남는 인상

제가 느낀 톡톡스케치의 핵심은 거창한 작품 제작보다, 머릿속의 생각을 손으로 빠르게 꺼내는 과정에 있습니다. 사진을 불러오고, 필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손글씨를 더하고, 레이어를 활용해 수정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손떨림 보정은 모바일 입력의 불편을 덜어주고, 무제한 레이어는 단순한 낙서와 조금 더 긴 작업 사이의 간격을 넓혀줍니다.

물론 작은 화면에서 정밀하게 그리는 데는 한계가 있고, 전문 디자인 앱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한계가 이 앱의 목적과 충돌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빠른 스케치, 사진 설명, 개인적인 손글씨 이미지처럼 결과를 오래 다듬기보다 지금 전달하는 일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단순함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복잡한 설정에 시간을 쓰지 않고 직접 그린 표시와 손글씨를 바로 남기고 싶다면, 톡톡스케치는 한 번 설치해 볼 만한 무료 드로잉 앱입니다. 반대로 전문적인 색 보정이나 정교한 일러스트 제작이 목표라면 다른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저는 이 앱을 “모바일에서 생각을 빠르게 시각화하는 작업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완벽한 작품을 대신 만들어 주지는 않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결과물까지 이어지게 해준다는 점은 분명한 매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톡톡스케치 - 그림 그리기, 손글씨, 사진 꾸미기는 어떤 앱인가요?

톡톡스케치는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그림을 그리거나 손글씨를 작성하고, 사진에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창작 앱입니다. 전문적인 드로잉 도구를 모두 갖춘 앱이라기보다는 일상적인 메모, 감성적인 이미지 제작, 사진 위 문구 작성에 편리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기능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나요?

앱의 그림 그리기 기능은 복잡한 설정을 익히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화면에서 색상과 브러시를 선택한 뒤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로 자유롭게 선을 그릴 수 있으며, 간단한 낙서나 일러스트를 만들기에 좋습니다. 다만 전문 드로잉 프로그램처럼 정교한 레이어 관리나 고급 보정 기능을 기대한다면 기능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진 꾸미기와 손글씨 작성에는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나요?

사진을 불러온 뒤 이미지 위에 손글씨를 직접 쓰거나 그림을 추가해 개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짧은 메시지, 날짜, 메모를 넣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색상과 선 굵기를 조절하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 사용 가능한 글꼴이나 스티커, 필터의 종류는 앱 버전과 기기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설치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한 그림이나 꾸민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나요?

작업이 끝난 결과물은 일반적으로 기기에 저장해 갤러리에서 확인하거나 다른 앱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메시지로 보내거나 SNS에 업로드할 이미지, 간단한 카드와 메모를 제작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저장 과정에서 이미지 해상도나 파일 형식이 달라질 수 있고, 일부 기능이 광고 시청이나 특정 권한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결과물을 저장하기 전 화면에 표시되는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톡톡스케치 사용 시 광고나 개인정보 권한을 확인해야 하나요?

무료로 제공되는 앱인 경우 화면에 광고가 표시되거나 일부 기능을 이용할 때 광고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불러오고 결과물을 저장하려면 사진 및 미디어 접근 권한이 필요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기기와 운영체제에 따라 권한 요청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치 후에는 필요하지 않은 권한을 허용하지 말고,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앱스토어의 최신 설명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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