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4.0 의료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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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진료 예약과 변경을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음
- 병원 위치와 진료과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음
- 의료진 정보를 찾아 진료 선택에 참고하기 좋음
- 공지사항과 병원 소식을 한곳에서 확인 가능
- 큰 글씨와 단순한 메뉴로 고령자도 비교적 사용하기 쉬움
단점
- 일부 기능은 병원 이용자 인증이나 개인정보 입력이 필요함
- 예약 가능한 진료과와 시간은 앱에서 제한적으로 표시될 수 있음
- 진료 기록 등 민감한 정보 관리에 주의가 필요함
- 기기나 운영체제에 따라 알림이 늦게 도착할 수 있음
- 비회원 상태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적임
분석자 Mobexer
병원 방문은 진료 자체보다 그 전후 과정에서 더 쉽게 지칩니다. 진료 장소를 찾고, 예약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검사나 접수 순서를 놓치지 않으려면 여러 화면과 종이 안내를 오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남대병원을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본 부분은 이런 병원 이용 과정을 한곳에서 확인하도록 만든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한 건강 정보 앱이라기보다, 전남대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바일 창구에 가깝습니다.
전남대병원은 화순전남대학병원이 만든 무료 의료 앱입니다. 병원 이용을 편리하게 하려는 목적이 분명해서, 일반적인 운동 기록 앱이나 건강 상식 앱과는 사용 이유가 다릅니다. 병원에 갈 일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는 존재감이 약할 수 있지만,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거나 가족의 병원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휴대전화 안에 병원 안내 데스크를 하나 더 두는 느낌을 줍니다.
병원 이용 흐름을 한곳에 모으는 핵심 경험
앱의 핵심은 검색보다 ‘방문 준비’에 있다
제가 이 앱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능은 병원 관련 서비스를 한 화면 안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병원 앱을 처음 열었을 때 사용자는 건강 지식을 읽으러 온 것이 아니라, 실제 방문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행 중인 진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병원 전용 앱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하면 포털 검색보다 목적에 맞는 정보를 찾기 쉽습니다.
보통 포털에서 병원 이름을 검색하면 대표 전화, 위치, 운영 안내, 블로그 글, 지도 결과가 뒤섞여 나옵니다. 이런 방식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하지만, 본인의 병원 이용 과정과 직접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전남대병원 앱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검색 결과를 다시 해석해야 하는 수고를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진료를 앞둔 사람이 다음 행동을 판단하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예약이나 방문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려고 할 때, 매번 검색어를 바꾸거나 여러 페이지를 비교하는 대신 병원 앱을 먼저 열어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편의성이 화려한 기능보다 실제 재사용률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누구에게 특히 유용한가
정기 진료가 있는 환자라면 병원 방문 전후로 앱을 열 일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특히 여러 진료과를 오가거나 검사 일정이 함께 잡힌 사람은 기억에만 의존하기 어렵습니다. 보호자가 부모님이나 가족의 병원 이용을 돕는 상황에서도 앱을 함께 확인하면, 전화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묻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이 병원 이용의 모든 불편을 자동으로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지나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화면은 안내를 모아 보여주는 도구이지, 의료진과 직접 상담하는 공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급하거나 진료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앱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의료기관의 공식 연락 수단이나 응급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 앱은 병원 건물 안에서 급하게 처음 설치하는 것보다, 방문 전 여유가 있을 때 설치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진료 당일에는 접수와 이동만으로도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앱을 설치한 뒤 병원에 가기 전날 필요한 메뉴를 한 번 열어보고, 당일에는 같은 경로를 다시 따라가는 사용법을 권합니다.
이렇게 하면 앱을 처음 접하는 순간에 메뉴 구조를 익히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을 위해 대신 확인해 주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먼저 화면 흐름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앱에서 확인했다면 화면만 믿고 지나치기보다 진료 안내 문자나 병원에서 받은 문서와 함께 대조하는 습관도 안전합니다.
실제 방문에서 어떻게 쓰이는가
진료 전에는 준비 목록처럼 활용한다
현실적인 사용 장면을 하나 떠올려 보겠습니다. 아침에 병원에 가야 하는데 진료가 어느 건물에서 진행되는지, 예약과 관련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기억이 흐릿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포털 검색, 문자 메시지, 종이 안내를 차례로 확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전남대병원을 먼저 열면 병원 이용과 관련된 모바일 서비스를 한곳에서 살펴보는 출발점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먼저 앱에서 오늘 방문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고, 그다음 문자나 예약 안내에 적힌 정보와 맞춰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동 시간을 계산합니다. 앱을 지도처럼만 쓰지 말고,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는 보조 도구로 쓰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 과정의 장점은 병원 이름이 같은 다른 기관이나 오래된 블로그 안내를 잘못 참고할 가능성을 줄인다는 데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화면의 정보를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전제는 남습니다. 앱이 있다고 해서 준비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며, 진료과와 방문 목적을 본인이 다시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병원 안에서는 이동과 확인을 나누어야 한다
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걸으면서 화면을 오래 보는 것보다, 한쪽에 멈춰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큰 병원은 접수, 검사, 진료, 수납처럼 단계가 나뉘어 있어 한 번에 모든 것을 처리하려 하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앱에서 확인할 내용과 현장에서 직원에게 물어볼 내용을 구분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앱에서 기본적인 병원 이용 정보를 확인한 다음, 실제 위치나 당일 변경 사항처럼 현장성이 강한 문제는 안내 데스크에 묻는 방식입니다. 이 앱을 직원에게 질문하지 않게 만드는 수단으로 보기보다,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준비 도구로 보면 장점이 커집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보다 “앱에서 확인한 검사 안내와 현재 안내가 같은지요?”라고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 후에는 기록을 다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진료가 끝나면 사람은 의사의 설명과 다음 일정 일부를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함께 여러 내용을 들은 경우에는 집에 돌아온 뒤 기억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병원 관련 정보를 다시 살펴보면, 진료 후 해야 할 일을 정리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앱 화면을 의료 기록의 유일한 원본처럼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복약이나 검사 결과처럼 해석이 필요한 내용은 의료진의 설명과 공식 문서를 우선해야 합니다. 앱은 기억을 보조하고 병원 이용 흐름을 정돈하는 역할에 적합하며, 의학적 판단을 대신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가족이 함께 쓸 때 생기는 의외의 이점
이 앱의 실용성은 환자 본인만 사용할 때보다 가족이 보조할 때 더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더라도 병원 관련 메뉴를 매번 찾는 일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미리 앱을 설치하고 필요한 화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면, 전화 통화로 병원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을 조금 단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가족이 대신 확인한다고 해서 환자의 계정이나 개인정보를 무심코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휴대전화를 함께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화면을 보여주는 것과 로그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저는 가족 지원용으로 사용할수록 알림과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잠금 설정과 화면 확인 습관을 함께 권합니다.
가장 잘 맞는 하루와 그렇지 않은 경우
정기 진료와 검사 일정이 겹친 날
이 앱이 가장 빛나는 상황은 한 번의 방문에 여러 단계가 포함된 날입니다. 진료만 받고 귀가하는 날보다 검사와 진료가 이어지거나, 보호자가 동행해 병원 동선을 챙겨야 하는 날에 모바일 안내의 가치가 커집니다. 방문 전 앱을 통해 확인할 내용을 정리하고, 병원 안에서는 필요한 단계마다 다시 확인하면 머릿속에 모든 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이때 제가 권하는 방법은 앱을 계속 켜 둔 채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화면을 확인한 뒤 핵심 내용을 짧게 메모하는 것입니다. 배터리나 통신 상태에 영향을 덜 받고, 이동 중 화면을 반복해서 조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앱은 기억을 대신하는 도구라기보다 기억해야 할 항목을 줄이는 도구로 사용할 때 가장 편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보조 수단으로 접근해야 한다
처음 병원을 찾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앱 하나만으로 건물 구조와 현장 동선을 모두 해결하려는 기대는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위치, 주차, 접수 창구처럼 실제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앱에서 사전 정보를 확인한 뒤, 도착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안내 직원에게 최종 동선을 묻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고령자나 시력이 불편한 사용자는 작은 글씨와 복잡한 화면 전환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앱을 본인이 직접 조작해야 한다고 고집하기보다, 보호자가 옆에서 화면을 읽어 주는 방식이 더 낫습니다. 앱의 존재가 곧 접근성의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으므로,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종이 안내와 전화 문의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앱보다 다른 방법이 나은 때
병원 방문이 일회성이고 단순한 위치 확인만 필요하다면 지도 앱이나 병원 대표 안내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이미 예약 문자에 필요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고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전남대병원을 굳이 반복해서 열 이유는 적습니다. 저는 이 앱을 모든 상황의 기본 도구라기보다, 병원 이용 과정이 반복되거나 확인할 내용이 많은 사람을 위한 전용 창구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료 상담, 증상 판단, 응급 대응을 기대하는 사용자라면 목적이 맞지 않습니다. 이 앱의 강점은 병원과의 이용 접점을 모바일로 정리하는 데 있고, 전문적인 상담을 즉시 제공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무엇을 해결하려고 설치하는지 먼저 정하면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마찰과 현실적인 절충
편리함은 앱을 익힌 뒤에 커진다
처음 설치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쉬워지는 유형의 앱은 아닙니다. 병원 앱은 사용자의 목적이 진료, 검사, 방문 안내 중 무엇인지에 따라 확인할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실행에서 바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앱 전체를 불편하다고 판단하기보다, 본인이 자주 사용할 경로를 한 번 찾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학습 비용은 일반 포털 검색에도 있지만 형태가 다릅니다. 포털은 검색어를 잘 고르는 능력이 필요하고, 병원 전용 앱은 메뉴 구조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같은 병원을 반복해서 찾는 사람이라면 후자의 비용을 한 번 지불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방문이 드문 사람은 포털 검색이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안내와 현장 안내가 다를 때의 원칙
병원 운영은 방문 당일 상황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앱에서 본 내용과 현장 직원의 설명이 다르게 느껴지면, 오래된 화면을 고집하기보다 당일 현장 안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은 앱의 결함이라고 단정할 문제가 아니라, 모바일 정보와 실제 운영 사이에 시간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의료기관 이용의 특성입니다.
저는 중요한 방문일수록 앱, 예약 문자, 병원 안내 전화를 서로 경쟁시키지 말고 역할을 나누라고 권합니다. 앱은 전체적인 이용 흐름을 파악하는 데 쓰고, 문자 메시지는 예약 관련 기준으로 삼으며, 변경 여부가 의심되면 병원에 직접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세 경로를 무작정 모두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강점을 구분하면 불필요한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기와 운영체제에서 확인할 점
현재 버전은 1252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7.0 이상을 요구합니다. 오래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의 휴대전화에 대신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본인 기기에서는 되는데 부모님의 기기에서는 안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 호환 여부를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을 설치한 뒤에는 병원에 가기 전에 실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공간이나 네트워크 문제를 방문 당일 처음 발견하면 대체 수단을 찾기 어렵습니다. 병원 앱은 긴 시간 매일 사용하는 앱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 후 삭제할지 유지할지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정기 진료가 있다면 유지하는 편이 편하고, 일회성 방문이라면 필요한 내용을 확인한 뒤 휴대전화 정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평가와 설치를 결정하기 전에 볼 기준
사용자 반응이 보여 주는 위치
전남대병원은 평균 4.0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용 규모는 10만 회 이상 설치로 확인됩니다. 이 수치는 모든 사용자가 같은 만족을 느낀다는 뜻은 아니지만, 병원 전용 모바일 서비스로서 실제 이용자가 꾸준히 있다는 점은 보여 줍니다. 저는 이 앱을 평가할 때 높은 점수 하나만 보기보다, 병원 방문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시간을 줄여 주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습니다.
의료 앱의 평가는 일반 엔터테인먼트 앱처럼 재미나 사용 시간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순간에 병원 관련 정보를 찾고, 잘못된 이동이나 반복 문의를 줄였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평점이 아주 높지 않더라도 특정 병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가치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평점만 보고 모든 사용자에게 필수라고 말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무료라는 점이 만드는 선택의 폭
이 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설치를 시험해 보는 부담이 적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장기간 써야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달리, 병원 방문이 예정되어 있을 때 먼저 설치해 필요한 흐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 빈도가 낮은 사람도 비용 걱정 없이 한 번 경험한 뒤 계속 둘지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다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설치 후 방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 방문이 끝난 뒤에는 알림이나 개인정보 노출이 신경 쓰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실제로 다시 사용할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전남대병원을 이용한다면 보관하고, 가족 방문을 한 번 돕기 위해 설치했다면 사용 목적이 끝난 뒤 정리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연령 기준과 가족 사용
콘텐츠 등급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연령 제한 때문에 접근이 막히는 유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린이가 독립적으로 의료 정보를 관리하는 앱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자는 환자와 보호자, 병원 방문을 준비하는 성인에 가깝고, 어린 사용자가 화면을 보더라도 보호자가 내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로 사용할 때는 누가 어떤 정보를 확인하는지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병원 위치와 방문 준비만 도와주는지, 환자의 예약 관련 내용을 함께 관리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달라집니다. 저는 가족의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할 때도 비밀번호나 개인 화면을 대신 관리하기보다, 필요한 메뉴를 찾는 방법을 알려 주는 방식을 더 안전한 출발점으로 봅니다.
제가 권하는 사용자별 판단
전남대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료받고, 여러 병원 안내를 반복해서 확인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설치를 권합니다. 특히 진료 전 준비와 방문 중 확인을 한곳에서 처리하고 싶은 사람, 보호자 역할을 맡은 사람, 포털 검색 결과가 번거로운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앱을 한 번 익혀 두면 다음 방문 때 같은 병원 정보를 다시 찾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 방문이 거의 없고, 단순히 위치만 찾으면 되는 사람은 지도나 전화 안내가 더 간단할 수 있습니다. 의료 상담 앱이나 건강 기록 앱을 찾는 사람도 이 앱에서 기대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이 앱의 가치는 폭넓은 건강관리 기능이 아니라 전남대병원 방문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모바일에서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남는 인상
전남대병원은 병원 이용을 복잡한 검색 과정에서 꺼내 전용 모바일 흐름으로 옮겨 주는 앱입니다.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한 부분은 진료 전 준비, 병원 안에서의 확인, 진료 후 정리를 하나의 출발점에서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앱이 의료진 상담이나 현장 안내를 대신하지 않으며, 처음에는 메뉴를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한 한계입니다.
결국 설치 여부는 병원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기 방문자라면 무료로 설치해 본 뒤 다음 진료 전에 실제 동선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회성 방문자라면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포털이나 전화가 더 빠른지 비교하면 됩니다. 의료 카테고리의 앱을 찾는 사람 중에서도, 일반적인 건강관리보다 전남대병원 이용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발자는 (화순)전남대학병원이며, 2019년 7월 28일 출시된 앱입니다. 연령 등급은 3세 이상이고, 병원 방문을 앞둔 사람이라면 먼저 설치한 뒤 실제로 필요한 메뉴를 찾아보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제 결론은 간단합니다. 전남대병원을 반복해서 이용한다면 준비 시간을 줄여 주는 실용적인 선택이고, 병원과 무관한 건강관리 도구를 찾는다면 다른 앱이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남대병원 앱은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요?
전남대병원 앱은 병원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진료과와 의료진 검색, 진료 일정 확인, 예약 관련 안내, 병원 위치와 오시는 길, 주차 정보, 공지사항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공 기능과 이용 가능 범위는 앱 버전이나 병원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후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에서 진료 예약과 예약 변경이 가능한가요?
전남대병원 앱에서는 진료 예약과 관련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모든 진료과와 모든 예약 유형이 앱에서 동일하게 처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진, 재진, 검사 예약, 특정 전문 클리닉 예약은 별도의 절차나 전화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약 전 본인 인증과 환자 정보 등록이 요구될 수 있으며, 변경이나 취소 가능 시간도 병원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남대병원 앱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이나 본인 인증이 필요한가요?
진료 예약 조회, 진료 일정 확인, 검사 결과나 개인 의료정보 관련 기능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대전화 인증, 환자 등록번호 또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로그인 정보는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앱에서 진료 결과와 처방전도 확인할 수 있나요?
일부 병원 앱에서는 진료 내역, 검사 결과, 처방 정보 또는 건강 관련 기록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전남대병원 앱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종류와 공개 시점은 진료 항목 및 병원 시스템 연동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가 앱에 즉시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중요한 검사 결과나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의 설명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남대병원 앱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알아둘 점은 무엇인가요?
앱을 설치하기 전에는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앱 지원 버전이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기능은 인터넷 연결, 알림 권한, 카메라 또는 저장공간 접근 권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은 진료를 대신하는 의료 서비스가 아니므로 응급 상황에는 앱 문의 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