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라이브러리#
3.6 도서/참고자료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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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도서 검색과 대출 현황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서관 행사와 공지사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심 도서를 저장해 나중에 다시 찾기 쉽습니다.
- 도서관 이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공공도서관 이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간단히 제공합니다.
단점
- 일부 기능은 서초구 도서관 회원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앱 화면과 메뉴 구성이 다소 오래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도서관별 운영시간이나 휴관일 확인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검색 결과가 많을 때 원하는 도서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 기기나 운영체제에 따라 알림이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분석자 Mobexer
도서관에 가기 전에 책을 찾고, 이용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살펴보고 싶다면 서초라이브러리#는 꽤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 앱이 독서를 위한 별도 플랫폼이라기보다, 서초구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을 휴대전화 안으로 옮겨 놓은 도서·참고자료 앱에 가깝다는 점이었습니다. 서초구청이 만든 서비스라서 범용 도서 앱과는 목적이 분명히 다릅니다.
무료로 설치할 수 있고, 세 살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앱으로 안내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도서관 서비스를 확인하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이 앱의 진짜 가치는 앱 안에서 오래 머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외출 직전에 도서관 관련 정보를 확인하거나, 이동 중에 다음 행동을 정리하거나, 집에서 방문 계획을 세우는 순간에 더 잘 드러납니다. 반대로 전국 단위의 책 추천이나 여러 서점의 가격 비교를 기대한다면 방향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결이 되어 있을 때 가장 편리한 순간
서초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는 네트워크 연결이 경험의 중심에 놓입니다. 도서관 이용 서비스는 현재 정보를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앱을 열고 원하는 내용을 조회하는 순간 통신 상태가 자연스럽게 영향을 줍니다. 집의 와이파이에서 방문 전에 살펴볼 때는 화면을 차분히 확인하기 좋고, 이동 중에는 모바일 데이터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확인하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제가 추천하는 사용 순서는 단순합니다. 먼저 집에서 오늘 방문할지 결정하면서 앱을 열고, 필요한 도서관 관련 정보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이동 중에는 이미 정한 목적만 다시 살펴봅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검색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책을 찾으려는 상황이라면 출발 직전에 제목이나 저자처럼 핵심 단어를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훨씬 덜 당황스럽습니다.
이 앱은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정보를 불러오는 도서관 창구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화면이 바로 갱신되지 않는다고 해서 앱 자체의 기능이 부족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먼저 현재 연결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 공간이나 사람이 몰리는 장소에서는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방문 전 확인은 신호가 안정적인 곳에서 끝내는 습관이 유용합니다.
도서관 방문 전 확인용으로 쓰는 방법
현실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서초구도서관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어떤 책을 볼지 미리 정하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집에서 서초라이브러리#를 열어 필요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인하고, 가족이 원하는 주제와 제목을 정리합니다. 이동 중에는 새로 긴 검색을 시작하기보다, 앞서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방문 목적을 좁히는 편이 편합니다.
이런 흐름의 장점은 도서관에 도착한 뒤 휴대전화만 붙잡고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고르게 하거나 서가를 둘러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보호자는 이용 절차를 다시 찾아 헤매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앱이 독서 자체를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도서관에 도착하기 전의 준비 시간을 정리해 주는 도구로는 역할이 분명합니다.
반면 연결이 끊긴 장소에서 앱을 모든 안내서처럼 의지하는 방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중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화면을 계속 새로 고치기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기억하거나 별도로 메모해 두는 편을 권합니다. 이 방법은 앱에 없는 기능을 상상해서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모바일 서비스에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용 습관입니다.
이동 중에는 검색보다 목적을 먼저 정하는 편이 낫다
작은 화면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확인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목적 없이 여러 메뉴를 계속 오가는 것입니다. 휴대전화로 사용하는 만큼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기 어렵고, 이동 중에는 주변 상황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는 앱을 열기 전에 ‘책을 찾을 것인지’,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것인지’, ‘가족에게 이용 방법을 보여 줄 것인지’를 먼저 정합니다.
이렇게 목적을 하나로 좁히면 네트워크가 잠깐 느려져도 불편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필요한 화면만 기다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여러 내용을 한꺼번에 확인하려고 하면 로딩이 반복될 때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연결이 좋은 곳에서 준비하고, 이동 중에는 확인 범위를 줄이는 방식이 이 앱과 가장 잘 맞는 사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드러나는 장점과 불편
서초라이브러리#의 장점은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컴퓨터 앞에 앉을 필요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외출 준비 중에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초구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접근성이 생각보다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방문 계획이 생겼을 때 유용합니다. 가족이 “오늘 도서관에 갈까?”라고 물었을 때 컴퓨터를 켜고 별도 웹페이지를 찾는 대신, 휴대전화에서 앱을 열어 바로 확인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도서관 이용을 자주 하지만 매번 같은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모바일 접근성은 분명한 이점입니다.
다만 모바일 화면은 넓지 않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한 번에 비교하는 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권의 책을 길게 비교하거나, 큰 화면에서 메모를 정리하듯 이용하려는 사람이라면 컴퓨터나 도서관 현장의 안내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작은 화면에서 빠르게 확인하는 데 강하고, 긴 탐색을 편안하게 이어 가는 데는 상대적으로 덜 적합합니다.
부모와 가족 이용자에게 맞는 순간
세 살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접근하기 쉽습니다. 물론 아이가 혼자 모든 기능을 다루는 앱이라기보다는, 보호자가 휴대전화로 도서관 이용 정보를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는 보조 수단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저는 가족 단위 이용자라면 앱을 아이에게 오래 맡기기보다, 보호자가 필요한 내용을 찾아 대화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공룡 책을 찾고 싶다고 하면, 집에서 관련 검색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도서관을 이용할지부터 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앱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현장에서는 실제 책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면 화면을 보는 시간이 목적이 되고, 앱이 독서 경험을 방해하는 요소로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책을 읽는 동안 집중을 유지하고 싶거나, 휴대전화 사용 자체를 줄이려는 가족이라면 방문 전에 필요한 확인을 끝내는 편이 좋습니다. 앱을 계속 켜 두는 것이 반드시 더 나은 이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서초라이브러리#는 독서 시간을 늘리는 앱이라기보다, 도서관 방문을 준비하는 시간을 줄여 주는 앱으로 이해할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덜 헤매는 개인적인 요령
제가 사용하면서 유용하다고 느낀 요령은 검색어나 확인할 내용을 미리 짧게 정리하는 것입니다. 책 제목 전체가 기억나지 않으면 저자명이나 주제처럼 떠오르는 단어부터 적어 두면 됩니다. 모바일 키보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보다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편이 빠르고, 이동 중 오타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열자마자 모든 메뉴를 눌러 보는 것보다, 지금 필요한 서비스로 곧장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도서관 앱은 이용 목적이 뚜렷할수록 장점이 커집니다. 반대로 특별한 목적 없이 둘러보면 화면 전환과 네트워크 응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앱의 기능 수보다 사용자가 사전에 목적을 정했는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서초구청이 제공하는 지역 도서관 서비스라는 성격도 모바일 이용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전국 어디서나 같은 정보를 찾는 앱이 아니라, 서초구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집중됩니다. 서초구 밖의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전국 도서 검색 서비스나 해당 지역 앱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큽니다.
연결이 불안정할 때의 대처와 복구 흐름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앱을 여러 번 빠르게 누르는 것보다 잠시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화면이 즉시 바뀌지 않을 때 반복해서 터치하면 같은 요청을 여러 번 시도하게 되고, 무엇이 처리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저는 먼저 신호가 안정적인 장소로 이동하거나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 중 현재 더 나은 연결을 선택한 뒤 다시 시도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 자체보다 복구 순서입니다. 앱이 원하는 정보를 보여 주지 않을 때는 첫째, 현재 연결이 안정적인지 확인하고, 둘째, 앱을 잠시 닫았다가 다시 열고, 셋째, 검색어를 짧게 바꾸어 재시도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여러 조건을 바꾸면 원인이 연결인지 검색 방식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도서관에 도착하기 직전에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방문 당일에 처음 확인하기보다, 출발 전에 집이나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에서 필요한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이 네트워크에 기대는 순간을 고려하면 이 준비가 곧 가장 간단한 복구 전략이 됩니다.
앱이 바로 반응하지 않을 때 피해야 할 행동
연결이 느릴 때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은 첫 대응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기도 전에 사용 환경을 크게 바꾸게 됩니다. 먼저 휴대전화의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앱이나 웹페이지도 함께 느린지 살펴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다른 서비스도 느리다면 앱보다 통신 환경의 영향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앱은 정상인데 서초라이브러리#에서만 반복적으로 화면이 멈춘다면, 앱을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실행해 보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잠시 후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도서관 방문이 급한 상황이라면 휴대전화 화면만 계속 붙들기보다 현장 안내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이런 대처가 중요한 이유는 앱의 성격 때문입니다. 이 앱은 서초구도서관 이용을 돕는 서비스이므로,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모든 정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는 필요한 순간에 서버와 통신해 확인하는 도구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오류가 생겼을 때 무작정 반복하지 않고 연결, 앱, 검색어를 차례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 방식입니다.
데이터를 아끼면서 이용하는 방법
모바일 데이터를 아끼고 싶다면 앱을 사용할 시간을 미리 정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집의 와이파이에서 방문 준비를 끝내고, 외출 중에는 꼭 필요한 확인만 하는 식입니다. 서초라이브러리#를 계속 켜 두거나 목적 없이 반복해서 새로 고치는 것보다, 한 번의 준비와 짧은 재확인이 데이터와 배터리 모두에 유리합니다.
특히 이동 중에는 통신 상태가 좋지 않아 같은 화면을 여러 번 불러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데이터 사용량 자체보다 대기 시간이 더 큰 불편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확인할 항목을 메모해 두면 앱을 열어야 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연결이 끊기기 쉬운 장소에서 불필요한 재시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족이 함께 이용할 때 한 사람이 대표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여러 사람이 각자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조회하면 데이터뿐 아니라 시간도 낭비됩니다. 보호자가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전달하면, 아이들은 책 선택과 방문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앱을 덜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더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집에서 할 일과 현장에서 할 일을 나누기
집에서는 도서관 방문 목적과 찾을 책을 정하고, 안정적인 연결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앱을 통해 다시 처음부터 탐색하기보다, 실제 서가와 안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네트워크가 끊길 수 있는 장소에서 모바일 화면에 모든 판단을 맡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구분은 앱의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살려 줍니다. 앱은 이동성과 접근성에서 강하지만, 도서관 공간에서 직접 책을 살펴보는 경험이나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받는 일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책의 상태, 주변 서가의 다른 선택지, 아이가 실제로 흥미를 보이는지 같은 요소는 현장에서 더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절약만을 이유로 앱 사용을 지나치게 제한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야 할 때 모바일 연결을 쓰는 것은 서비스 이용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불러오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전 목적을 정하고, 확인 후에는 앱을 닫는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이용 흐름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현재 버전과 기본 이용 조건을 어떻게 볼까
현재 버전은 2.6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6.0 이상 환경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비교적 최근 기기를 사용한다면 이 조건은 큰 장벽으로 느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을 먼저 걱정하지 않고 설치해 볼 수 있습니다. 서초구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무료라는 점보다, 자신의 방문 습관과 앱의 서비스 범위가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서초구와 관계없는 지역의 도서관을 주로 이용한다면 무료여도 활용도는 낮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열 명 이상이 설치한 지역 도서관 서비스로, 평균 평가는 3점대 중반입니다. 평가는 참고할 만하지만, 지역 서비스 앱은 사용자의 거주지와 도서관 이용 빈도에 따라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서초구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평가 숫자보다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찾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누구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덜 맞는가
저는 서초구도서관을 정기적으로 이용하거나, 방문 전에 도서관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로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앱을 추천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정, 책을 빌리기 전에 준비를 꼼꼼히 하는 사람, 컴퓨터보다 휴대전화로 일정을 처리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반대로 전국 도서관의 자료를 한 번에 비교하려는 사람, 책 추천과 독서 기록을 중심으로 앱을 찾는 사람, 인터넷 연결 없이도 모든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자책 앱이나 전국 단위 도서 검색 서비스는 그런 목적에 더 넓은 범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서초라이브러리#는 범용 독서 앱이 아니라 지역 도서관 이용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서관을 거의 방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설치 후 자주 열 이유가 적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매일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형 앱이 아니며, 필요할 때 열어 이용 절차와 도서관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사용 빈도가 낮더라도 방문 전 준비에 도움이 된다면 의미가 있지만, 단순히 새로운 독서 앱을 찾는 목적이라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서초라이브러리#를 선택할지 판단하는 기준
저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서초구도서관을 이용한다면 설치해 볼 가치가 있는 무료 앱입니다. 특히 집에서 방문을 준비하고, 이동 중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며, 네트워크가 안정된 순간에 검색을 끝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편리함이 잘 살아납니다. 앱의 핵심은 화려한 기능을 오래 사용하는 데 있지 않고, 도서관 이용 전후의 작은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다만 연결이 항상 필요한 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중요한 확인을 이동 직전에 몰아 하지 말고,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에서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 화면이 바로 반응하지 않으면 반복 터치보다 연결 상태와 앱 재실행을 차례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도서관 현장 안내로 전환하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2019년 여름에 출시된 뒤 버전 2.6까지 이어진 이 서비스는 서초구청이 제공하는 지역 도서관 이용 창구로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저는 서초구도서관을 실제 생활권에서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하고 목적이 뚜렷한 보조 도구라고 평가하겠습니다. 반면 지역 범위를 넘어선 독서 탐색이나 오프라인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사용 경험을 원한다면, 다른 도서·전자책 서비스와 함께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결국 이 앱을 잘 쓰는 방법은 많이 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정확히 여는 것입니다. 방문 전에 목적을 정하고, 연결이 좋은 곳에서 확인하고, 이동 중에는 핵심 내용만 다시 살펴보세요. 그렇게 사용하면 서초라이브러리#는 책을 대신 골라 주는 앱이 아니라, 서초구도서관에 도착하기까지의 준비를 한결 덜 번거롭게 해 주는 실용적인 모바일 도구로 자리 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초라이브러리#는 어떤 서비스이며 누구에게 유용한가요?
서초라이브러리#는 서초구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로, 도서관 정보 확인과 자료 검색, 대출 현황 관리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 서초구립도서관을 자주 방문하거나 책을 검색하고 예약하려는 이용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제공 기능과 이용 가능한 도서관 범위는 앱 버전이나 기관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앱에서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나요?
네, 일반적으로 서초라이브러리#에서는 도서명, 저자, 출판사 또는 키워드를 이용해 소장 자료를 검색하고, 해당 도서가 어느 도서관에 있는지와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자료를 찾은 뒤 상세 화면에서 청구기호나 소장 위치를 확인하면 방문 전에 준비하기 좋습니다. 단, 실시간 재고와 대출 상태는 도서관 시스템 상황에 따라 잠시 지연될 수 있습니다.
도서 예약이나 대출 연장 기능을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도서 검색이나 일부 도서관 안내는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개인 대출 내역 확인, 예약, 대출 연장과 같은 회원 전용 기능은 도서관 회원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입 과정에서 도서관 회원번호나 본인 인증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용 자격과 연장 가능 여부는 도서관 규정에 따릅니다. 연체 중이거나 예약자가 있는 자료는 연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서초라이브러리#를 이용하려면 위치 권한이나 알림 권한을 허용해야 하나요?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위치 권한이나 알림 권한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을 찾거나 특정 안내 알림을 받으려면 관련 권한을 선택적으로 요청할 수 있지만, 권한을 허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자료 검색과 도서관 정보 확인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 후 권한 요청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다면 기기 설정에서 언제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앱 이용 중 오류가 발생하거나 도서관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로그인 실패, 검색 결과 지연, 예약 처리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네트워크 연결을 확인해 보세요. 이후 앱을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실행하거나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대출 상태나 예약처럼 중요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 데스크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앱 내 문의 메뉴나 해당 도서관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