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 책을 읽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readers
4.1 도서/참고자료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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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독서 기록과 진행률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관심 분야에 맞는 책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 짧은 시간에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깔끔한 화면 구성으로 처음에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 읽은 책을 바탕으로 독서 습관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단점
- 일부 콘텐츠는 원문 독서를 대체하기에 설명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도서와 언어가 사용자 취향에 따라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이용하려면 별도의 구독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책에 따라 요약 품질과 정보의 깊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분석자 Mobexer
책을 읽고도 인상적인 문장을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라면, 저는 리더스 - 책을 읽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단순한 독서 기록장보다 먼저 살펴볼 만한 앱으로 봅니다. 이 앱의 핵심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실을 쌓는 데 있지 않습니다. 읽는 순간 생긴 생각과 문장을 다시 꺼내 보기 쉽게 만드는 데 더 가깝습니다. 책을 읽을 때 필요한 흐름을 한곳에 모아 두려는 도서·참고자료 앱이며, 개발사는 ASSI.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콘텐츠 등급은 3세 이상이라 가족이 함께 쓰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이 앱을 설치한다고 독서 습관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장점은 독서량을 경쟁적으로 늘리는 기능보다, 책을 읽는 중간에 멈춰 생각하고 그 흔적을 남기게 해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에서는 여러 기능을 얕게 나열하기보다, 특히 읽은 내용을 스크랩하고 다시 활용하는 경험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읽은 문장을 남기는 방식이 독서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가
보통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발견하면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거나 사진을 찍어 갤러리에 저장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그 기록이 책과 분리된다는 것입니다. 메모에는 출처가 빠지고, 사진은 다른 이미지 사이에 묻히며, 나중에 왜 저장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리더스는 스토리, 북클럽, 컬렉션, 스크랩 카메라처럼 독서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요소를 한 흐름 안에서 다루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스크랩 카메라는 단순한 카메라 기능보다 독서 중 발견을 보존하는 도구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종이책을 읽다가 문장을 남기고 싶을 때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그 순간의 감상을 함께 붙이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나중에 그 문장을 다시 찾을 이유를 함께 남기는 것입니다. 저는 문장만 저장할 때보다 “왜 이 부분이 좋았는가”를 짧게 덧붙였을 때 기록의 가치가 훨씬 오래 간다고 느꼈습니다.
이 과정은 독서 속도를 높이는 기능과는 반대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한 페이지를 빨리 넘기는 대신, 필요한 곳에서 잠깐 멈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매 문장을 기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상적인 대목을 무리해서 전부 저장하면 컬렉션이 금방 복잡해집니다. 저는 한 장에서 핵심 문장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책을 다 읽은 뒤 기억나는 생각을 짧게 추가하는 방식이 더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사진 기록이 메모장보다 유용해지는 순간
스크랩 카메라의 현실적인 강점은 문장을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데 있습니다. 종이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긴 문장을 옮겨 적는 일은 독서의 흐름을 끊습니다. 특히 산문이나 자기계발서처럼 표시하고 싶은 부분이 이어져 있을 때는 더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남겨 두면 독서를 계속할 수 있고, 나중에 기록을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만 쌓아 두면 결국 갤러리와 다르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촬영 직후에 긴 감상문을 쓰기보다, “다음 주제에 참고”, “주인공의 선택이 인상적”, “내 경험과 비슷함”처럼 검색하듯 짧은 꼬리표를 남기는 습관을 권합니다. 이 방식은 기록을 완벽하게 꾸미는 것보다 재사용을 쉽게 만듭니다. 책을 다시 펼치지 않고도 내가 어떤 이유로 그 문장을 골랐는지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활용법은 독서 목적에 따라 컬렉션을 나누는 것입니다. 책 제목별로만 정리하면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깔끔하지만, 여러 책에서 비슷한 주제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일하는 방식”, “관계에 대한 문장”, “다시 읽을 부분”처럼 나누면 서로 다른 책의 기록이 연결됩니다. 이때 컬렉션은 책의 보관함이라기보다 생각의 분류함으로 쓰는 편이 더 잘 맞습니다.
스토리와 북클럽은 기록을 혼자 끝내지 않게 한다
리더스의 스토리와 북클럽 요소는 독서를 개인 기록에서 대화로 확장하려는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혼자 책을 읽으면 감상이 머릿속에서 끝나기 쉽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 만한 문장이나 질문을 의식하면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저는 북클럽을 활용할 때 감상을 길게 쓰기보다, 한 문장과 그 문장을 고른 이유를 함께 남기는 구성이 가장 부담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능이 특히 좋은 경우는 같은 책을 읽는 친구가 있을 때입니다. 별도의 메신저 대화방에 사진을 보내고, 다시 책 제목과 페이지를 설명하는 대신 독서 기록의 맥락 안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독서 모임이 활발하지 않거나 혼자 읽는 것을 선호한다면 이 부분의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앱의 중심 가치를 스크랩과 컬렉션에 두고, 소셜 기능은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저는 북클럽 기록을 독후감처럼 완성하려고 하면 금방 피곤해진다고 느꼈습니다. 반대로 읽는 중간에 떠오른 질문을 그대로 남기면 나중에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 인물의 선택이 옳았나?”처럼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은 다른 사람의 관점을 끌어내기 좋습니다. 이 앱은 정답을 제공하는 독서 도구가 아니라, 읽은 흔적을 대화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써 보니 가장 잘 맞았던 독서 흐름
제가 권하는 사용 순서는 책을 시작하기 전에 컬렉션을 하나 정하고, 읽는 중에는 스크랩 카메라로 꼭 필요한 장면만 남기며, 독서를 마친 뒤 기록을 짧게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면 앱이 독서를 돕기보다 과제가 됩니다. 리더스의 장점은 기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록의 기준을 세우면 적은 양으로도 다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길에 종이책을 읽다가 문장을 발견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진을 남기고, 감상란에는 단어 몇 개만 적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 컬렉션을 확인하면서 그 문장이 책 전체의 주제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두 문장으로 보완합니다. 이때 처음부터 긴 글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독서 흐름은 크게 끊기지 않고, 나중에는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맥락이 있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이 흐름에서 중요한 것은 촬영과 정리를 같은 시간에 끝내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동 중에는 빠르게 보존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분류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훨씬 편합니다. 반대로 기록을 즉시 예쁘게 정리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라면, 독서 자체보다 관리 작업에 시간을 더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기록을 가볍게 시작할 때 강하고, 모든 항목을 정교하게 편집하려 할 때는 피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전자책 사용자와 종이책 사용자의 차이
종이책을 자주 읽는 사람은 스크랩 카메라의 존재 이유를 바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밑줄이나 포스트잇으로 표시한 부분을 사진으로 남기고, 나중에 주제별 컬렉션으로 묶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서관 책이나 빌린 책처럼 직접 메모하기 어려운 책에서는 표시를 남기지 않고도 기억할 부분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전자책을 주로 읽는 사람에게는 사용 방식이 조금 달라집니다. 전자책 앱의 하이라이트와 메모가 이미 충분하다면 리더스를 추가로 쓰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문장을 옮기기보다, 여러 책을 가로질러 비교하고 싶은 문장만 모으는 용도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즉 전자책의 기본 메모 기능을 대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독서 경험을 한곳에서 연결하는 보조 공간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오디오북을 중심으로 듣는 사람에게도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눈으로 페이지를 확인하는 독서와 달리, 특정 문장을 이미지로 보존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을 듣다가 떠오른 생각을 직접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활용할 여지는 있지만, 이 앱의 핵심 경험을 가장 잘 살리는 쪽은 종이책이나 화면으로 문장을 확인하는 독서입니다.
책을 읽는 하루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
저녁에 책을 읽을 때는 휴대전화를 옆에 두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계속 앱을 열어 두기보다, 표시할 부분이 생겼을 때만 꺼내는 방식이 좋습니다. 한 번의 독서 시간에 기록 수를 제한하면 알림이나 다른 앱으로 새지 않고, 독서의 주도권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록을 남길 때 “이 문장을 나중에 누구에게 설명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삼으면 선택이 쉬워진다고 봅니다.
주말에는 일주일 동안 모인 스크랩을 다시 보면서 비슷한 생각끼리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새 책을 더 읽는 것보다 이미 저장한 내용 사이의 공통점을 찾는 일이 더 의미 있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분야의 책에서 반복해서 등장한 주제가 보이면, 다음에 읽을 책을 고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리더스는 독서 목록을 채우는 도구라기보다, 읽은 내용에서 다음 질문을 만들어 내는 도구로 사용할 때 가치가 커집니다.
책을 다 읽고도 내용을 정리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마지막에 세 가지만 남겨 보세요. 기억에 남은 문장, 동의하기 어려웠던 주장,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 세 가지를 컬렉션이나 기록에 나누어 두면 긴 독후감을 쓰지 않아도 책의 윤곽이 남습니다. 나중에 같은 책을 다시 펼칠 때도 단순한 별점보다 훨씬 구체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편리함 뒤에 있는 선택과 한계
리더스의 가장 분명한 장점은 독서의 여러 순간을 한 앱 안에서 이어 준다는 점입니다. 책을 발견하고, 읽으며 남기고, 주제별로 모으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흐름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평균 평점은 4.1로 형성되어 있고, 평가는 약 2천 건, 리뷰는 559건이 쌓여 있어 이미 일정한 사용자 경험이 축적된 앱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설치 규모도 10만 회 이상으로, 개인적인 독서 기록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낯선 실험용 앱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기능이 많아질수록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일 수 있습니다. 스토리, 북클럽, 컬렉션, 스크랩 카메라를 모두 동시에 사용하려 하면 독서보다 정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저는 첫 책에서는 스크랩과 컬렉션만 사용하고, 기록 습관이 생긴 뒤 북클럽을 추가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이처럼 기능을 단계적으로 열어야 앱의 장점이 부담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또한 사진 기반 기록은 저장하는 순간에는 빠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리 품질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분류 기준이 제각각이면 같은 주제의 문장을 다시 찾기 어렵고, 사진만 남긴 기록은 감상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앱을 설치하기 전에 “나는 기록을 남긴 뒤 다시 볼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볼 의향이 없다면 책갈피나 메모장처럼 더 단순한 도구가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독서 통계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읽은 페이지, 시간, 연속 기록 같은 수치를 중심으로 동기를 얻는다면 전문 독서 추적 앱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리더스는 숫자로 성취감을 주는 방식보다 문장과 감상을 남기는 방식에 무게가 있습니다. 저는 이 차이를 알고 선택해야 설치 후 실망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와 공유를 신중하게 다루는 사용자를 위한 팁
책의 문장에는 때때로 개인적인 감정이나 현재의 고민이 함께 담깁니다. 특히 북클럽이나 스토리 성격의 공간에 기록을 남길 때는, 문장 자체보다 그 옆에 적은 감상이 더 사적인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누구에게 보여도 괜찮은 문장만 기록하고, 개인적인 해석은 짧게 줄이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편을 권합니다. 공유를 전제로 하지 않는 기록과 대화를 위한 기록을 머릿속에서 구분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책 외의 물건이나 주변 화면이 함께 들어가지 않도록 구도를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독서 기록을 남기려다 책상 위의 영수증이나 다른 문서까지 보존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은 앱의 기능과 별개로 기록을 오래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스크랩을 많이 남기는 것보다, 나중에 공개해도 괜찮은 기록과 나만 볼 기록을 처음부터 구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구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가
이 앱은 종이책을 읽으며 밑줄을 많이 긋지만 나중에 그 표시를 다시 찾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사진으로 빠르게 남긴 뒤 컬렉션을 주제별로 구성하면, 책장에 꽂힌 책을 다시 꺼내지 않고도 과거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독서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합니다. 모임 전에 저장한 문장과 질문을 훑어보면, 막연한 감상 대신 구체적인 대화 주제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읽은 책의 내용을 업무나 공부에 연결하려는 사람도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제목별 기록만 만들면 독서는 책 단위로 끝나지만, 주제별 컬렉션을 만들면 여러 책의 아이디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술적인 인용 관리나 출처 정리가 중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참고문헌 도구가 더 적합합니다. 리더스는 정식 연구용 데이터베이스라기보다, 생각을 모으고 다시 떠올리는 개인 독서 공간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책을 읽는 동안 휴대전화를 멀리 두고 싶은 사람, 독서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는 사람, 읽은 양을 수치로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이미 전자책 앱의 하이라이트와 메모만으로 충분한 사용자라면 추가 입력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 하기보다, 여러 책의 문장을 한 주제로 묶고 싶을 때만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체제 측면에서는 최소 8.0 이상을 요구하며, 현재 버전은 2.2.1입니다. 비교적 오래된 기기를 사용한다면 설치 전에 자신의 환경이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 자체는 무료이므로 비용 부담 없이 시험해 볼 수 있지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장기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책을 읽으며 스크랩을 남겨 보고, 그 기록을 다시 찾게 되는지 확인하면 자신에게 맞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첫 사용 때 책 한 권을 끝내려는 목표보다, 문장 세 개를 제대로 남겨 보는 목표를 권합니다. 각각을 다른 이유로 저장하고, 마지막에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어 보세요. 이 짧은 실험만으로도 사진 기록이 자신의 독서 흐름을 돕는지, 아니면 오히려 방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잘 맞는다면 이후에는 북클럽이나 스토리를 더해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면 되고, 맞지 않는다면 기본 메모나 책갈피로 돌아가도 손해가 없습니다.
결국 리더스는 책을 대신 읽어 주는 앱이 아니라, 읽은 뒤 사라질 수 있는 생각을 붙잡아 두는 앱입니다. 특히 스크랩 카메라와 컬렉션을 함께 사용하면 “좋은 문장을 봤다”에서 끝나지 않고 “왜 좋았는지, 어디에 다시 쓸 수 있는지”까지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기록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고, 독서 중 발견한 내용을 나중에 다시 활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앱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가장 단순한 독서 도구만 원하는 사람이라면 기능을 줄여 쓰거나 다른 선택지를 찾는 편이 더 편안할 것입니다.
ASSI.가 만든 이 무료 도서·참고자료 앱은 독서량보다 독서의 흔적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평점이나 설치 규모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자신이 문장을 저장하고 다시 꺼내 보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 답이 긍정적이라면, 리더스는 책을 읽는 시간을 끝내는 대신 다음 생각으로 이어 주는 꽤 실용적인 기록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더스 - 책을 읽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 readers는 어떤 앱인가요?
리더스는 독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책을 읽은 기록과 감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독서 관련 앱입니다. 단순히 전자책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사용자가 관심 있는 책을 찾고, 읽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돕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나 다양한 책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리더스에서 책을 바로 읽을 수 있나요?
앱에서 제공되는 독서 방식은 도서의 종류와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콘텐츠는 앱 안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지만, 모든 책이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거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 원하는 도서가 포함되어 있는지, 미리보기와 전체 이용 가능 여부, 별도의 구매나 구독이 필요한지를 앱의 상세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더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리더스는 기본적인 앱 설치와 일부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특정 도서나 고급 기능은 유료 결제 또는 구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비용은 콘텐츠, 이용 기간, 프로모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전에 결제 화면과 이용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결제가 적용되는 상품이라면 해지 방법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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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는 책을 읽고도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기기 어려웠던 사용자, 읽고 싶은 도서를 정리하고 독서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독서 콘텐츠를 확인하려는 사람에게도 적합합니다. 다만 종이책만 선호하거나 특정 출판사와 도서만 찾는 경우에는 제공 콘텐츠와 지원 형식을 먼저 확인한 뒤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