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라이브 -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

4.1 교육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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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라이브 -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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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실시간 캠스터디로 혼자 공부할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목표와 공부 시간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공부 기록을 확인하며 자신의 학습 습관과 성과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과목의 이용자를 만나 자극과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비대면 환경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기 편리합니다.

단점

  • 카메라 사용이 필수인 방에서는 사생활과 외모 노출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참여자나 방의 분위기에 따라 집중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시간 영상 사용으로 배터리와 데이터가 빠르게 소모될 수 있습니다.
  • 알림이나 채팅 기능이 오히려 공부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없으면 영상 끊김이나 접속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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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xer 분석자 Mobexer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는데도 혼자 있으면 자꾸 휴대폰을 확인하게 되는 사람이라면, 스터디라이브 -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가 꽤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앱을 살펴보면서 단순한 타이머보다 “지금 다른 사람도 공부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교육용 앱으로 분류되어 있고, 개발자는 GyuBin입니다.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전체 이용가는 3세 이상입니다.

이 앱의 핵심은 캠스터디입니다. 거창한 학습 과정이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보다는,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는 환경에 들어가 집중을 이어 가도록 돕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험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과제처럼 혼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 일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정답 풀이, 강의, 세밀한 학습 분석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대와 실제 사용 경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실행했을 때 느껴지는 속도와 사용 흐름

스터디라이브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부분은 공부방에 들어가기까지의 흐름입니다. 캠스터디 앱은 기능이 많아질수록 화면 전환이나 참여 과정이 복잡해지기 쉬운데, 이 앱은 기본 목적이 분명합니다. 공부할 공간을 찾고, 참여하고, 집중을 시작하는 흐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것은 화려한 메뉴보다 “어디에서 공부를 시작하면 되는가”가 바로 보이는지입니다.

저는 이런 유형의 앱에서 속도를 단순히 화면이 빨리 열리는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앱을 켠 뒤 공부방을 고르고, 카메라를 준비하고, 주변을 정리한 다음 바로 책상에 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 불필요한 판단이 많으면 공부 시작 전부터 집중력이 줄어듭니다. 스터디라이브는 기능을 탐색하는 앱이라기보다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앱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습니다.

짧은 공부 시간을 여러 번 확보하려는 사용자에게도 이 구조가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단어를 외우거나, 저녁 식사 뒤 삼십 분 정도 복습하려는 경우에는 긴 설정 과정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이럴 때는 앱 안에서 꾸미거나 비교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같은 시간대에 자주 들어갈 공간을 정해 두고 곧바로 책을 펼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캠스터디의 속도는 앱 자체보다 시작 절차를 얼마나 단순하게 유지하느냐에 크게 좌우됩니다.

다만 캠스터디라는 특성상 일반 타이머 앱보다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할지, 책상과 얼굴이 어느 정도 보이게 할지, 주변 소음을 어떻게 관리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완전히 혼자 쓰는 집중 타이머만 원한다면 이런 준비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혼자서는 시작을 미루는 편이라면 이 작은 준비 과정이 공부 모드로 들어가는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짧은 세션보다 긴 공부에서 드러나는 차이

십 분이나 이십 분 정도의 짧은 이용에서는 대부분의 캠스터디 앱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차이는 한 시간 이상 자리를 지키거나, 여러 번 다시 접속하는 날에 나타납니다. 스터디라이브를 그런 관점에서 사용할 때는 화면을 계속 바라보는 것보다, 앱을 켜 둔 상태에서 실제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 배치가 중요합니다.

휴대폰을 책상 위에 세워 두면 공부 인증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알림이나 다른 앱 아이콘이 눈에 들어와 집중을 흐릴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화면을 정면에서 지나치게 크게 보지 않고, 시야 가장자리에서 존재만 확인하는 방식이 낫다고 봅니다. 캠스터디는 화면을 많이 볼수록 좋은 앱이 아니라, 화면을 의식하지 않고도 약속한 시간을 지키게 해 주는 앱이어야 합니다.

또 하나의 실용적인 방법은 시작 전에 오늘 할 일을 한 줄로 정하는 것입니다. “공부하기”라고만 적으면 중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화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대신 문제집의 특정 부분, 강의 노트 정리, 단어 복습처럼 결과가 보이는 작업으로 좁히면 캠스터디의 압박감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쓰입니다. 이 앱은 학습 계획을 대신 세워 주는 도구라기보다, 이미 세운 계획을 실행하게 만드는 보조 장치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과 무거운 사용 상황에서의 판단

많은 사람이 공부하는 시간대에는 캠스터디의 장점이 커집니다. 주변에 참여자가 있다는 사실이 보이면 혼자 책상에 앉아 있을 때보다 자리를 쉽게 뜨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녁이나 시험 직전처럼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은 때에는 “나만 쉬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 심리적 효과가 이 앱의 가장 분명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참여자가 많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가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화면이나 모습이 오히려 신경 쓰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 너무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면 조급해질 수 있고, 반대로 방 안의 움직임이 많으면 집중이 끊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장시간 이용하기보다는 짧은 세션으로 분위기를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거운 사용 상황은 단순히 참여 인원이 많은 경우만 뜻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켜고, 화면을 오래 유지하고, 충전하지 않은 상태로 공부하는 상황이 함께 겹치면 기기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앱을 오래 켜 두는 것과 실제로 화면을 계속 조작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공부 중에는 화면 조작을 최소화하고, 다른 앱을 동시에 실행하지 않는 편이 집중과 기기 관리 양쪽에 유리합니다.

저는 캠스터디를 사용할 때 휴대폰을 학습 도구와 촬영 도구로 동시에 쓰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자료는 종이책이나 별도의 기기에서 보고, 스터디라이브가 실행된 기기는 책상 한쪽에 고정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한 대의 휴대폰으로 전자책, 검색, 메신저, 캠스터디를 모두 처리하면 앱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방식 때문에 산만해집니다.

실제 생활 속에서 잘 맞는 장면

예를 들어 오후에 집에 돌아온 뒤 저녁 약속 전까지 한 시간 정도 시간이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혼자라면 “조금만 쉬었다가 시작하자”라고 미루기 쉽지만, 스터디라이브에 들어가면 먼저 책상에 앉고 공부를 시작하는 순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목표를 문제 풀이처럼 구체적으로 정하고, 세션이 끝날 때 틀린 문제 번호만 기록하면 짧은 시간도 남습니다.

아침 공부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활용도가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접속하는 방식을 정하면 알람이 울린 뒤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앱을 공부 시작 신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을 켜는 것 자체를 성취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카메라가 켜져 있고 방에 들어가 있어도 실제 학습량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세션마다 끝낼 작업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으로 함께 공부하는 친구가 있지만 일정이 자주 어긋나는 경우에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친구가 반드시 동시에 들어와야 하는 방식보다, 많은 사람이 공부하는 공간에 각자 참여하는 편이 일정 조율 부담이 적습니다. 반대로 친한 친구와 대화하며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영상 통화나 메신저 기반 공동 공부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스터디라이브는 대화보다 조용한 동석에 가까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합니다.

안정성, 중단 상황, 그리고 다시 공부로 돌아오는 방법

공부 앱에서 안정성은 단순히 오류가 적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긴 시간 동안 켜 둔 뒤에도 사용자가 흐름을 잃지 않는지,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왔을 때 다시 시작하기 쉬운지, 연결이 흔들렸을 때 당황하지 않는지가 모두 중요합니다. 특히 캠스터디는 카메라와 네트워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반 메모 앱보다 사용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이런 앱을 사용할 때 중단을 완전히 피하려 하기보다, 중단이 생겨도 복귀 절차를 짧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공부 시작 전에 해야 할 일을 종이에 적어 두면 앱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에도 무엇을 이어 가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획을 앱 안에서만 확인하려 하면 연결이나 화면 전환이 꼬였을 때 다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전화가 오거나 배터리가 부족해지거나, 잠시 다른 일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도 흔합니다. 이때 무리해서 세션을 유지하려고 하기보다 중단 시점을 기록하고 돌아오는 것이 낫습니다. “나중에 다시 공부”라는 막연한 약속 대신 “문제 열두 번부터 재개”처럼 구체적으로 남기면 복귀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 방법은 스터디라이브의 기능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캠스터디를 실제 습관으로 만드는 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앱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더라도 인터넷 환경과 기기 상태에 따라 경험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이동 중처럼 연결이 자주 바뀌는 곳보다는 책상에 앉아 일정한 환경에서 쓰는 편이 목적에 맞습니다. 또한 공부 장소를 바꿀 때마다 카메라 구도와 소리를 다시 확인하면 불필요한 중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준비는 기능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캠스터디 흐름을 덜 방해받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개인정보와 공개 범위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

카메라를 활용하는 공부 방식에서는 집중력만큼 공개 범위도 중요합니다. 방 안의 모습, 책상 위 자료, 얼굴이나 생활 패턴이 화면에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촬영 공간을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저는 책상 전체보다 공부에 필요한 부분만 보이게 하고, 배경에 사적인 물건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편을 권합니다.

카메라를 켜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 앱의 핵심 장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캠스터디의 분위기는 참여자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느끼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카메라 사용 자체가 불편하거나 공개형 공부 환경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화면을 공유하지 않는 포모도로 타이머나 오프라인 독서실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단점이라기보다 앱의 성격과 사용자 취향이 맞아야 한다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기기 조건과 비용을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

스터디라이브는 안드로이드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기를 계속 쓰는 사용자라면 운영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가능 여부만 보지 말고, 카메라 사용과 장시간 화면 유지까지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하더라도 기기의 배터리 상태, 발열 관리, 저장 공간 여유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시간 공부할 계획이라면 충전 케이블을 준비하고, 기기를 이불이나 쿠션 위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과 화면 유지가 겹치는 상황에서는 기기 주변이 막히면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화면 밝기를 필요 이상으로 높이지 않고, 공부 중 알림을 줄이면 배터리와 집중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스터디라이브만을 위한 특별한 기능이 아니라, 캠스터디를 오래 쓰기 위한 기본적인 사용 습관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접근성을 높입니다. 다만 앱 안에는 항목별로 구천구백 원부터 육만구천 원까지의 구매 항목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결제할 필요가 있는지 판단하기보다는, 무료 이용만으로 내가 실제로 공부를 시작하고 지속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캠스터디 앱은 기능을 많이 사는 것보다 꾸준히 접속하는 습관이 더 큰 결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결제 여부를 고민할 때는 “더 많은 기능이 있으면 공부할 것인가”와 “이미 꾸준히 쓰고 있고 추가 기능이 필요해서 결제하는가”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자는 결제해도 습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고, 후자라면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항목인지 차분히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학생이나 장기간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한 번의 구매보다 전체 학습 계획과 예산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공부 도구와 비교하면

일반 타이머 앱은 가장 가볍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공부하고, 시간 구간만 관리하면 되는 사람에게는 타이머가 더 적합합니다. 할 일 목록 앱은 과제를 정리하고 마감일을 관리하는 데 강하지만, 실제로 책상에 앉게 만드는 외부 자극은 약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독서실이나 영상 통화는 동료감이 강한 대신 일정 조율이나 대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터디라이브는 그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계획을 대신 세우거나 공부 내용을 가르치는 앱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환경에 들어가 혼자일 때의 느슨함을 줄여 줍니다. 그래서 학습 관리 기능보다 정해 둔 시간에 실제로 앉아 있게 만드는 힘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학습 진도, 오답, 복습 간격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면 별도의 노트나 학습 관리 도구를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저라면 이 앱을 단독 학습 시스템으로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공부할 내용과 순서는 노트나 계획표로 정하고, 스터디라이브는 실행 시간 동안 옆에 두는 방식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앱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캠스터디의 장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이 특히 좋은 경우는 계획은 있지만 실행이 자주 끊기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누가 건너뛰어도 좋은가

이 앱은 혼자 공부할 때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는 사람, 아침이나 저녁의 공부 루틴을 만들고 싶은 사람, 조용한 동석 분위기에서 동기부여를 얻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시험 준비생뿐 아니라 재택근무 중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하려는 사람, 독서 습관을 만들려는 사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부 내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있다는 느낌이 행동을 바꾸는지입니다.

반면 카메라 사용이 불편하거나, 공개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느낌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장소에서 주로 공부하는 사람, 휴대폰 한 대로 강의와 자료 검색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사람도 다른 도구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혼자서 타이머와 계획표만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사용자라면 캠스터디의 추가 가치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규모를 보면 설치 수는 십만 회 이상이고, 평점은 평균 사 점 일입니다. 평가는 오십여 개, 리뷰는 삼십여 개가 쌓여 있습니다. 숫자만으로 앱의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낯선 실험용 앱이라기보다는 실제로 공부 공간을 찾는 사용자가 이용해 온 서비스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나에게 맞는지는 인기보다 카메라 기반 공동 공부 방식이 내 집중 습관과 맞는지로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현재 버전과 앞으로의 사용을 생각하며

현재 버전은 2.8.2이며, 출시일은 2025년 7월 14일입니다. 앱을 설치한 뒤에는 버전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장시간 사용 전에 짧은 세션으로 화면 구성과 공부방 흐름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중요한 시험 공부를 긴 시간 맡기기보다, 평소 복습이나 독서에 먼저 적용하면 내 기기와 생활 패턴에 맞는지 부담 없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GyuBin이 만든 이 앱은 거대한 학습 플랫폼이라기보다, 공부를 시작하고 계속 이어 가는 순간에 초점을 둔 도구로 보입니다. 그래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같은 곳에서 나옵니다. 목적이 좁고 분명한 만큼 사용법을 익히기 쉽지만, 강의나 체계적인 진도 관리까지 기대하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사용법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짧은 목표를 정하고, 스터디라이브에 들어간 뒤 휴대폰을 공부 화면으로만 남겨 두는 방식입니다. 세션이 끝나면 실제로 한 일을 한 줄 기록하고, 다음 시작 지점을 미리 표시해 두면 중단 뒤 복귀도 쉬워집니다. 이 세 가지를 지키면 단순히 방에 접속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앱이 공부 루틴의 일부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스터디라이브 -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는 빠른 학습 콘텐츠나 복잡한 분석을 제공하는 앱이 아니라, 혼자 공부할 때 생기는 느슨함을 줄이는 교육용 캠스터디 앱입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7.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도 낮은 편입니다. 다만 카메라와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기기 준비가 필요하고, 인앱 구매 항목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무료 범위에서 충분히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라면 혼자서는 자꾸 미루지만 다른 사람의 공부 분위기 속에서는 집중이 잘 되는 친구에게 이 앱을 권하겠습니다. 반대로 조용한 개인 타이머만 필요한 친구라면 더 단순한 도구를 고르라고 말할 것입니다. 결국 이 앱의 성능과 안정성을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짧은 실제 공부 세션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스터디라이브의 진짜 가치는 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책상에 계속 남아 있게 해 주는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터디라이브 - 함께 공부하는 캠스터디는 어떤 앱인가요?

스터디라이브는 온라인에서 다른 사용자와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캠스터디 앱입니다. 카메라를 켜고 공부 시간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의 학습 화면을 보면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쉽게 흐트러지는 사용자, 정해진 시간 동안 학습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용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카메라를 반드시 켜야 하나요?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은 없나요?

캠스터디라는 이름처럼 카메라 사용이 주요 기능일 수 있지만, 실제 참여 방식과 카메라 공개 범위는 방 설정이나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카메라·마이크 권한을 확인하고, 얼굴이나 주변 환경이 노출되지 않도록 배경과 촬영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정보나 민감한 화면은 방송 중 보이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스터디라이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설치와 일부 학습 기능은 무료로 제공될 수 있지만, 스터디룸 이용 방식이나 부가 기능에 따라 인앱 결제 또는 별도 이용 조건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 앱스토어의 가격 정보와 결제 항목을 확인하고, 유료 기능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자동 결제 여부와 구독 해지 방법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공부 방식이나 사용자에게 가장 잘 맞나요?

스터디라이브는 시험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온라인 강의 복습처럼 일정 시간 집중해야 하는 학습에 잘 어울립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동기 부여가 되는 사용자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카메라 사용이 불편하거나 완전한 혼자만의 환경을 선호한다면 알림과 공개 설정을 조정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앱을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이나 특정 기기 권한이 필요한가요?

서비스 이용 범위에 따라 회원가입, 알림, 카메라, 마이크 또는 저장공간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권한을 무조건 허용하기보다는 실제로 필요한 기능을 확인한 뒤 선택적으로 승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운영체제 버전, 인터넷 연결 상태에 따라 영상 품질과 이용 가능 기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전 호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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