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너 - 아파트 생활 필수앱

3.2 라이프스타일 2026년 9월 4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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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공지사항과 관리비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기 편리함
  • 전자투표로 단지 의사결정에 간편하게 참여 가능
  • 방문 차량 등록 등 입주민 편의 기능이 다양함
  • 아파트 공지와 민원 진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
  • 단지 커뮤니티를 통해 이웃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함

단점

  • 단지별 지원 기능과 이용 범위가 다를 수 있음
  • 입주민 인증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음
  • 관리사무소의 시스템 운영에 따라 정보 반영이 늦을 수 있음
  • 알림이 많으면 중요한 공지와 일반 소식이 섞일 수 있음
  • 일부 기능은 해당 아파트가 서비스를 도입해야 이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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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xer 분석자 Mobexer

아파트 생활을 한곳에서 정리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를 만한 앱이 아파트너 - 아파트 생활 필수앱이다. 나는 이 앱을 단순한 아파트 공지 확인 도구라기보다, 공동주택에서 반복되는 생활 절차를 모바일 화면으로 모아두려는 서비스로 봤다. 방문 차량 등록처럼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부터 커뮤니티 시설 이용처럼 미리 확인하고 움직여야 하는 일까지, 생활 동선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앱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무료 앱이며, 주식회사 두꺼비세상이 개발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최소 7.0 이상을 요구하고, 현재 버전은 2.22.72다. 연령 기준은 3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앱이라는 인상도 준다. 다만 실제로 유용한 범위는 거주 중인 아파트가 서비스를 지원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 점을 먼저 이해해야 설치 뒤의 기대와 실제 사용 경험 사이의 간격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생활을 앱으로 옮길 때 먼저 확인할 것

아파트너의 가장 큰 장점은 기능의 화려함보다 생활 장소와 연결된다는 데 있다. 일반적인 메모 앱에 방문 일정과 관리사무소 연락처를 적어두는 방식과 달리, 이 앱은 공동주택 안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한 화면 흐름으로 다루려는 방향을 취한다. 그래서 혼자 사는 사람보다 가족과 함께 거주하거나, 외부 방문이 잦거나, 단지 시설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체감 가치가 더 크다.

반대로 모든 아파트에서 같은 기능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단지 운영 방식, 관리 주체, 입주민 인증 절차에 따라 보이는 메뉴와 실제 처리 가능한 업무가 달라질 수 있다. 설치 전에 앱 자체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 단지가 등록되어 있는지, 입주민으로 어떤 방식의 확인을 요구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 확인을 건너뛰면 앱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핵심 기능을 쓰지 못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1백만 회 이상 설치되었고, 이용자 평가는 평균 3.2 정도다. 평점만 보면 압도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앱은 아니지만, 아파트 생활이라는 특정 환경에 맞춰 쓰는 도구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앱의 편리함은 누구나 동일하게 느끼는 종류가 아니라, 내가 사는 단지에서 어떤 기능을 실제로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방문 차량 등록은 편의성과 정확성이 함께 필요한 기능

내가 이 앱을 가장 실용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방문 차량과 관련된 생활 흐름이다. 손님이나 수리 기사, 이사 차량처럼 단지 출입이 필요한 사람이 생겼을 때 전화로 관리실에 문의하거나 현관에서 상황을 설명하는 대신, 미리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발상은 분명 편하다. 특히 갑자기 가족이 방문하는 저녁 시간에는 종이에 차량 번호를 적어두는 방식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좋다.

다만 차량 번호를 잘못 입력하면 편의성이 곧바로 불편으로 바뀐다. 방문 날짜나 차량 정보가 정확한지 마지막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는 이런 기능을 사용할 때 손님이 출발하기 전에 등록을 끝내고, 차량 번호를 메신저로 받은 뒤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숫자와 문자를 한 번 더 대조하는 편을 권한다. 앱이 대신해 주는 것은 전달 과정이지, 입력 실수까지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변수는 방문 목적이다. 일반 방문인지, 공사나 배송처럼 별도 확인이 필요한 방문인지에 따라 단지 규정이 다를 수 있다. 앱 화면에서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표시되더라도 현장 출입 규칙이 모두 면제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방문이라면 등록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두고, 필요한 경우 관리사무소의 안내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예약보다 이용 전 확인이 핵심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앱이 단순한 예약 창구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헬스장이나 독서 공간처럼 이용 시간이 정해진 장소는 집을 나서기 전에 운영 상태와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런 기능을 사용할 때 원하는 시간만 빠르게 찾기보다, 예약 뒤 취소나 변경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다고 느꼈다.

시설 예약은 빈자리를 잡는 순간보다 실제 방문까지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 가족이 대신 이용할 수 있는지, 한 계정에서 여러 사람을 등록할 수 있는지, 예약 시간에 늦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단지마다 다르게 운영될 수 있다. 따라서 앱을 처음 설치한 날 모든 메뉴를 눌러보며 예약 가능 시간, 이용 안내, 취소 버튼의 위치를 확인해 두면 나중에 급하게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여기서 유용한 방법은 앱을 시설 이용 전용으로만 보지 않는 것이다. 주말에 가족이 함께 움직이는 경우, 예약 화면을 확인한 뒤 이동 시간을 따로 계산하고, 동행자에게 이용 조건을 미리 알려두면 현장에서 생기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 앱이 가족 일정 전체를 관리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시설 이용과 관련된 확인 지점을 한곳에 모아두는 데는 도움이 된다.

공지와 생활 정보는 ‘읽음’보다 기록 방식이 중요하다

아파트 앱에서 공지는 자주 확인하지만, 나중에 다시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차 관련 안내, 시설 점검, 생활 규칙처럼 당장 읽고 지나치기 쉬운 내용은 필요한 부분을 짧게 메모하거나 화면을 보관해 두는 방법이 좋다. 특히 날짜와 대상 동, 이용 제한 시간이 포함된 공지는 제목만 기억하면 실수하기 쉽다.

나는 공지를 확인할 때 세 가지를 먼저 본다. 언제 적용되는지, 우리 동이나 우리 세대에 해당하는지, 내가 별도로 해야 할 일이 있는지다. 이 순서로 읽으면 긴 안내문도 핵심을 빠르게 걸러낼 수 있다. 앱이 정보를 보여주는 것과 사용자가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별개의 일이므로, 중요한 공지는 읽은 뒤 가족에게 전달하거나 개인 일정에 반영해야 한다.

이런 사용법은 아파트너를 단순한 알림 앱과 구분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문자나 단지 게시판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방문 등록이나 시설 이용처럼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끊길 수 있다. 반면 앱은 생활 정보와 처리 메뉴가 가까이 배치될 때 이동 단계를 줄여준다. 다만 공지의 중요도를 앱이 대신 판단해 준다고 기대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확인 우선순위를 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뢰를 판단할 때 살펴본 사용 흐름과 통제감

계정과 입주민 확인은 편리함의 대가로 봐야 한다

아파트 생활 서비스는 거주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활 정보 앱보다 계정 설정을 더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설치 직후 바로 여러 기능을 누르기보다, 로그인과 입주민 확인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요구하는지, 입력한 내용이 수정 가능한지, 로그아웃이나 계정 전환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방식을 권한다. 이런 절차는 번거롭지만, 공동주택 관련 서비스에서는 편리함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가족이 한 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계정 전환을 대충 처리하면 방문 차량이나 시설 예약이 다른 사람의 정보와 섞일 수 있다. 개인 휴대전화에서만 사용할 때도 화면 잠금이 해제된 상태로 앱을 열어두지 않는 편이 좋다. 방문 정보나 생활 일정은 거창한 비밀이 아니더라도,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에게 노출할 이유가 없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앱을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할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만큼 ‘사용자가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가’를 본다. 알림을 끄거나 필요한 안내만 확인할 수 있는지, 계정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지, 더 이상 쓰지 않을 때 정리할 수 있는지 같은 요소가 여기에 포함된다. 화면에서 명확하게 확인되는 설정과 선택지만 기준으로 판단하고, 보이지 않는 보호 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감한 순간에는 등록 완료보다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아파트너를 쓰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순간은 방문 차량 등록, 시설 예약, 거주 확인처럼 실제 생활 결과가 달라지는 작업을 끝냈을 때다.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만으로 업무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하기보다, 완료 상태와 입력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거나 화면 전환이 중단되면 사용자는 처리됐다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중요한 작업을 마친 뒤 완료 화면에서 날짜, 시간, 차량 정보 또는 시설명을 읽어본다. 필요하면 화면을 저장해 두고, 방문자에게 등록 사실을 전달한다. 이 과정은 몇 초 더 걸리지만, 출입이 막히거나 예약 시간이 어긋난 뒤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앱의 장점은 절차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지, 확인 절차를 생략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개인정보와 관련해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앱 안에서 제공되는 권한 안내와 계정 설정을 직접 읽고, 기능에 꼭 필요한 선택인지 생각한 뒤 허용하는 편이 좋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의 알림이나 접근 권한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운영체제 설정과 앱 내부 설정을 각각 확인해 보자. 어느 한쪽에서만 바꿀 수 있는 항목도 있을 수 있으므로, 변경 뒤 실제로 알림이 줄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점보다 내 단지에서의 작동 여부가 더 중요하다

이 서비스에는 약 3천 개의 평가와 약 1천3백 개의 리뷰가 쌓여 있다. 평균 평점은 3.2로, 사용자 경험이 모두 한 방향으로 모여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나는 이 숫자를 앱 전체의 절대적인 품질 점수라기보다, 단지별 운영 차이와 사용 중 마주치는 불편까지 섞인 참고 자료로 받아들이는 편이 맞다고 본다.

아파트 앱은 같은 앱이라도 거주 단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우리 단지에서 방문 등록이 실제로 원활한지, 커뮤니티 시설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공지가 꾸준히 올라오는지가 훨씬 직접적인 판단 기준이다. 설치 후에는 첫 화면에서 제공되는 메뉴만 보지 말고, 내가 자주 쓸 기능을 실제로 한 번 열어보는 것이 좋다. 사용할 수 없는 메뉴가 많다면 앱을 계속 유지할 이유도 줄어든다.

일상 시나리오로 보면 장점과 한계가 분명해진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주말에 차를 몰고 방문한다고 해보자. 나는 미리 차량 정보를 받아 등록하고, 방문 날짜를 확인한 다음, 부모님에게 출입 관련 안내를 전달할 수 있다. 방문 당일에는 등록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문의할 내용을 정리한다. 이 흐름에서는 전화, 메신저, 종이 메모를 오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차량을 바꾸거나 방문 시간이 달라지면 기존 입력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변경된 정보를 다시 반영하고, 이미 등록된 내용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동화가 많을수록 편리하기보다는 잘못된 정보가 남아 있을 가능성도 커진다. 나는 아파트너를 ‘한 번 설정하면 알아서 처리되는 앱’보다 ‘반복 업무를 빠르게 입력하고 확인하는 앱’으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시설 이용에서도 비슷하다. 퇴근 후 운동을 계획했다면 집을 나서기 전에 이용 가능 시간과 예약 상태를 살피고, 이동 중에는 변경 사항이 있는지 다시 확인한다. 만약 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않고 공지도 관리사무소 게시판에서 충분히 확인한다면, 이 앱의 필요성은 낮아질 수 있다. 모든 입주민에게 필수라고 말하기보다, 반복되는 단지 업무가 많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도구다.

다른 선택지와 비교하면 어디에서 유리한가

전화와 문자만으로 아파트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은 익숙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방문 차량 등록이나 시설 예약처럼 반복되는 요청을 매번 말로 전달해야 하고, 처리 상태를 나중에 확인하기 어렵다. 아파트너는 이런 반복 절차를 스스로 입력하고 기록하는 쪽에서 더 편하다.

단지 자체 게시판이나 관리사무소 전용 채널은 우리 아파트에 특화된 안내를 받는 데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여러 생활 기능이 따로 나뉘어 있으면 사용자는 메뉴를 오가야 한다. 아파트너의 가치는 모든 단지 업무를 완벽하게 대체한다는 데 있지 않고, 방문과 시설, 생활 공지를 한 앱에서 확인할 수 있을 때 생긴다.

범용 캘린더나 메모 앱과 비교하면 일정 기록과 개인 관리 기능은 다른 앱이 더 강할 수 있다. 나는 아파트너를 개인 일정 관리 앱 대신 쓰기보다, 단지와 직접 연결된 작업을 담당하는 보조 도구로 두는 편을 추천한다. 즉, 개인 약속은 캘린더에 기록하고, 방문 차량이나 커뮤니티 시설처럼 아파트 운영과 맞닿은 일은 이 앱에서 처리하는 식이다. 역할을 나누면 각 앱의 약점을 덜 느낄 수 있다.

이 앱을 설치하기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처음 설치할 때는 내가 거주하는 단지 이름을 정확히 찾고, 입주민 확인에 필요한 절차를 서두르지 말고 읽어보는 것이 좋다. 가족이 함께 쓸 예정이라면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도 정해두면 계정 사용이 덜 헷갈린다. 방문 차량은 차량 번호를 미리 정확하게 받아두고, 시설 이용자는 자주 쓰는 메뉴의 위치를 기억해 두면 첫 사용 뒤의 시간이 줄어든다.

알림은 모두 켜두는 것보다 생활 패턴에 맞춰 조정하는 편이 낫다. 공지 확인을 놓치면 곤란한 사람은 관련 알림을 유지하고, 시설을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은 불필요한 알림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만 알림을 줄인 뒤 중요한 공지까지 놓칠 수 있으므로, 앱을 열어 직접 확인하는 주기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업데이트 뒤에는 평소 쓰던 메뉴가 같은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권한다. 현재 버전은 2.22.72이므로 화면이나 메뉴 흐름이 바뀌었을 때 예전 기억만 믿고 처리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차량 등록과 예약처럼 결과가 중요한 기능은 업데이트 후 한 번 시험적으로 화면을 살펴보고, 실제 업무에서는 완료 상태까지 확인하자.

누구에게 잘 맞고, 누가 건너뛰어도 되는가

나는 방문객이 자주 오거나, 가족 차량을 관리해야 하거나, 단지 커뮤니티 시설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입주민에게 이 앱을 추천한다.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는 일이 반복되고, 공지와 시설 정보를 따로 찾아야 해서 번거로웠던 사람이라면 설치 후 얻는 편의가 분명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외출 중에도 방문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사람에게 모바일 접근성은 실용적이다.

반대로 단지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아파트 생활 대부분을 전화와 게시판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앱 사용 습관을 새로 만들 필요는 없다. 개인정보 입력이나 계정 관리 자체가 부담스럽고, 시설 예약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앱이 무료라는 점은 진입 장벽을 낮추지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설치와 알림을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가족이 주 사용자라면, 처음에는 혼자 맡기기보다 함께 화면을 보며 방문 등록이나 공지 확인 과정을 연습하는 것이 낫다. 작은 입력 실수가 출입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너는 생활을 대신 판단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정확히 입력하고 확인할 때 가장 잘 작동하는 도구에 가깝다.

내 결론은 ‘단지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선택’이다

아파트너는 아파트 생활에서 자주 반복되는 업무를 모바일로 줄여주는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방문 차량 등록과 커뮤니티 시설 이용처럼 일반 메모나 문자보다 전용 흐름이 유리한 작업이 있고, 공지 확인까지 한곳에서 이어질 때 사용 이유가 분명해진다. 주식회사 두꺼비세상이 만든 서비스라는 점과 1백만 회 이상 설치된 규모도 참고할 만하지만, 결국 내게 맞는지는 거주 단지에서 실제 기능이 얼마나 열려 있는지가 결정한다.

내가 권하는 사용법은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먼저 단지 등록과 계정 설정을 확인하고, 방문 차량 같은 한 가지 업무를 실제로 처리해 본 뒤, 커뮤니티 시설과 공지 기능으로 범위를 넓혀보자. 민감하게 느껴지는 정보와 권한은 화면에 표시된 선택지를 직접 검토하고, 중요한 등록이나 예약은 완료 상태를 다시 확인하면 된다.

평균 3.2라는 평가는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조정하게 만든다. 나는 이 앱을 모든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도구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 단지가 지원되고 방문이나 시설 이용이 잦다면, 전화와 메모를 반복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보조 앱으로는 충분히 시험해 볼 가치가 있다. 설치 전에는 단지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 후에는 내가 실제로 쓰는 기능만 남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접근이다.

무료로 제공되며 3세 이상 이용 기준을 갖춘 만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지만, 계속 사용할지는 첫 주의 실제 경험으로 판단하면 된다. 방문 등록이 정확히 처리되는지, 필요한 공지가 잘 보이는지, 계정과 알림 설정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자. 이 세 가지가 만족스럽다면 아파트너는 생활 속에서 조용히 자주 쓰게 되는 도구가 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관리사무소 연락이나 단지 게시판이 더 편한 선택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너 - 아파트 생활 필수앱은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요?

아파트너는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생활 관리 플랫폼으로, 공지사항 확인, 전자투표, 관리비 조회, 방문 차량 등록, 민원 접수, 커뮤니티 이용 등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합니다. 단지별로 활성화된 메뉴와 제공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설치 후 거주 중인 아파트를 정확히 등록해야 실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너를 이용하려면 입주민 인증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핵심 기능을 이용하려면 입주민 인증 또는 거주 단지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휴대전화 번호, 동·호수, 초대 코드나 관리사무소 승인 등의 방식이 사용될 수 있으며, 단지 운영 정책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증이 완료되지 않으면 공지 열람이나 투표, 관리비 관련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너에서 관리비를 바로 납부할 수 있나요?

아파트너에서는 관리비 조회와 납부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단지가 있지만, 모든 아파트에서 동일하게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납부 가능 여부와 결제 방식, 납부 일정, 수수료 등은 관리사무소와 연동된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앱에서 금액을 확인한 뒤 최종 결제 화면의 조건과 납부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차량 등록과 주차 관련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지원되는 단지에서는 방문 차량의 번호와 방문 기간을 입력해 모바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수정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차량 등록 가능 시간, 등록 횟수, 방문 허용 기간, 세대별 제한은 아파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등록 전에 단지 공지나 관리사무소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파트너 사용 시 개인정보와 알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나요?

아파트너는 세대 정보, 연락처, 차량 번호처럼 아파트 생활과 관련된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으므로 계정 보안에 주의해야 합니다. 공식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다른 사람과 인증 정보나 초대 코드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지와 민원 알림이 필요하다면 알림 권한을 허용하되,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앱 권한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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