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ONG

3.6 엔터테인먼트 2026년 9월 4일 업데이트됨

KBS KONG icon
광고

스크린샷

KBS KONG screenshot
KBS KONG screenshot
KBS KONG screenshot
KBS KONG screenshot

장점

  • KBS 라디오 전 채널을 한곳에서 실시간 청취 가능
  • 다시듣기와 팟캐스트로 놓친 방송을 편리하게 감상
  • 방송 편성표를 확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 수 있음
  • 사연과 메시지 참여 기능으로 방송과 실시간 소통 가능
  • 재생 중인 방송을 잠시 멈추거나 이어 듣는 기능 제공

단점

  • 일부 콘텐츠는 저작권 문제로 다시듣기가 제한될 수 있음
  • 실시간 스트리밍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끊김이 발생할 수 있음
  • 방송에 따라 광고나 안내 음성이 반복적으로 재생될 수 있음
  • 백그라운드 재생 시 기기와 설정에 따라 배터리 소모가 커질 수 있음
  • 해외 이용자는 일부 방송 및 참여 기능을 제한받을 수 있음
광고

Mobexer 분석자 Mobexer

출근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듣고, 운전 중에는 음악을 틀고, 집안일을 할 때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곁에 두는 편이라면 KBS의 라디오 앱 KBS KONG을 한 번쯤 써볼 만하다. 나는 이 앱을 단순히 방송을 재생하는 도구라기보다, KBS 라디오를 매일 같은 방식으로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봤다. 화면을 오래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방송을 찾아 듣는 과정도 비교적 직관적이다.

KBS KONG은 KBS가 개발한 무료 앱이며, 콘텐츠 이용 연령은 3세 이상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6.0 이상 환경을 요구하고, 현재 버전은 3.5.2로 안내되어 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서비스인 만큼 누적 사용자가 많은 편이고, 스토어에서는 5백만 회 이상 설치된 앱으로 확인된다. 평점은 3.6 정도라서 모두가 완벽하게 만족하는 앱은 아니지만, KBS 라디오를 자주 듣는 사람에게는 선택 이유가 분명하다.

처음 설치한 뒤 가장 자연스러운 기본 사용 흐름

처음 실행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원하는 라디오 채널을 찾고 재생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라디오 앱을 처음 쓰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복잡한 탐색보다 “지금 무엇을 들을 수 있는가”를 빠르게 확인하는 일인데, KONG은 이 기본 목적에 맞춰 사용하는 앱이다. 방송을 고른 뒤에는 휴대폰을 손에 계속 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아침 식사나 정리, 이동 중 청취에 잘 어울린다.

이 앱을 사용할 때는 화면을 보는 시간과 듣는 시간을 분리하는 습관이 유용하다. 집에서 방송을 고를 때만 화면을 확인하고, 재생이 시작되면 휴대폰을 내려놓는 식이다. 영상 플랫폼처럼 화면에 계속 집중해야 하는 서비스와 달리, 라디오의 장점은 다른 일을 하면서도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는 데 있다. KBS KONG도 바로 그 사용 방식에 맞는다.

예를 들어 평일 아침에 준비하면서 앱을 열고 평소 듣는 채널을 선택한 뒤, 이어폰이나 휴대폰 스피커로 방송을 계속 재생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매번 검색하거나 여러 앱을 오갈 필요가 없으므로, 짧은 시간에 방송을 켜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편하다. 다만 이동 중에는 운전이나 보행 안전이 우선이므로, 채널 선택과 재생 조작은 출발 전에 끝내는 편이 좋다.

라디오를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특정 프로그램 이름만 찾기보다 채널의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 시사와 뉴스 중심의 방송을 원하는지, 음악과 가벼운 이야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KONG은 KBS 라디오를 듣는 창구이지, 모든 종류의 오디오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둔 팟캐스트 앱과는 성격이 다르다.

나는 이 차이를 꽤 중요하게 봤다. 팟캐스트 앱은 원하는 에피소드를 골라 원하는 시간에 듣는 데 강하지만, 라디오는 지금 진행되는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KBS KONG은 후자에 더 가깝다. 정해진 방송을 실시간으로 듣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연스럽지만, 언제든 일시 정지하고 여러 회차를 저장해 몰아듣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른 유형의 앱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매일 쓰기 전에 먼저 확인할 부분

실제로 오래 쓰려면 첫날부터 모든 메뉴를 파고들기보다, 내가 자주 사용할 채널과 재생 방식을 정하는 것이 좋다. 출근 시간에 듣는다면 아침에 맞는 채널을, 집에서 쉬며 듣는다면 음악이나 대화 중심의 채널을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이 기준이 없으면 앱을 열 때마다 무엇을 들을지 고민하게 되고, 결국 라디오 대신 다른 콘텐츠로 넘어가기 쉽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변수는 네트워크 환경이다. 라디오 스트리밍은 인터넷 연결 상태의 영향을 받으므로, 지하 공간이나 이동 중 통신이 불안정한 장소에서는 재생이 끊길 수 있다. 나는 중요한 이동 시간에 처음 사용하는 채널을 바로 켜기보다, 출발 전에 잠깐 재생해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을 권한다. 이것은 앱의 기능이라기보다 끊김을 줄이는 실제 사용 습관에 가깝다.

데이터 사용량이 신경 쓰이는 사람도 청취 장소를 구분해 두면 좋다. 집이나 사무실처럼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곳에서는 편하게 듣고, 이동 중에는 꼭 필요한 시간에만 재생하는 식이다. 장시간 방송을 계속 들을 계획이라면 배터리와 데이터 잔량도 함께 살펴야 한다. 무료 앱이라는 점과 데이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서로 다른 문제이므로, 이 부분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설정과 조작을 점검하면 청취가 훨씬 덜 번거롭다

라디오 앱은 한 번 재생한 뒤 화면을 거의 보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래서 나는 KBS KONG을 설치한 뒤 알림, 음량, 이어폰 연결 상태처럼 재생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를 먼저 점검하는 편이다. 앱 안의 모든 항목을 무조건 바꾸기보다, 실제로 불편한 부분이 생겼을 때 하나씩 조정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

특히 알림은 개인 취향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다. 방송 관련 안내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휴대폰 알림을 최소화하는 사람에게는 방해가 될 수 있다. 나는 처음에는 기본 상태로 사용한 뒤, 알림이 너무 잦다고 느껴질 때만 기기 설정과 앱 설정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무작정 모든 알림을 끄면 필요한 안내까지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음량은 앱 안의 조절과 휴대폰 자체 음량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소리가 작거나 크다고 느껴질 때 한쪽만 계속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이어폰을 연결했는데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는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 방송을 시작한 직후 출력 장치를 확인하는 습관이 유용하다. 이런 점검은 화려하지 않지만, 매일 쓰는 앱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화면을 켜 둔 채로 듣는 것보다 화면을 끄고 청취하는 방식이 배터리 관리에는 유리하다. 다만 기기나 운영체제의 배터리 관리가 백그라운드 재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재생이 자주 멈춘다면 배터리 절전 설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KONG의 설정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기의 앱별 배터리 제한도 함께 보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바꾸거나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한 뒤 재생 방식이 달라졌다면 앱이 고장 났다고 바로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다. 권한, 알림, 배터리 제한, 블루투스 연결 상태가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앱을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하기보다 먼저 기기 설정을 확인한다. 재설치는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 두는 편이 로그인이나 개인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화면을 덜 보는 사람을 위한 설정 습관

라디오는 손을 자유롭게 해 주는 콘텐츠이므로, 화면 사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집에서 자주 쓰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면 방송을 시작한 뒤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이후에는 휴대폰을 책상이나 선반에 두는 식으로 동선을 단순화할 수 있다. 운전 중에는 조작을 최소화하고, 방송 선택은 반드시 정차 상태에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족과 함께 쓰는 기기라면 음량과 출력 장치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휴대폰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블루투스 기기가 다른 방에 연결되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도 있다. 재생이 안 된다고 느껴질 때는 인터넷 연결만 보지 말고, 소리가 나오는 장치부터 확인하면 문제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

또한 방송을 듣다가 다른 앱을 사용할 때는 알림이나 영상 자동 재생이 청취를 끊을 수 있다. 중요한 작업을 할 때는 방해가 적은 환경을 만들고, 여러 미디어 앱을 동시에 실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KONG이 라디오 청취에 집중된 앱이라는 점은 장점이지만, 휴대폰 전체의 오디오 환경까지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사용자가 기본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숙련자는 반복되는 상황별로 사용 패턴을 만든다

이 앱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번 새롭게 탐색하지 않는 것이다. 아침, 이동, 휴식처럼 상황별로 듣는 채널을 정해 두면 앱을 열었을 때 판단해야 할 일이 줄어든다. 나는 이 방식을 “채널을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시간을 절약하고, 라디오를 생활의 일정한 부분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아침에는 짧은 시간 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방송을 선택하고, 집안일을 할 때는 중간에 잠시 자리를 비워도 부담이 덜한 콘텐츠를 고르는 식으로 기준을 나눌 수 있다. 집중이 필요한 업무 중에는 말이 많은 방송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라디오를 끄거나 음악 중심의 선택을 하는 편이 낫다. 같은 앱이라도 상황에 따라 좋은 채널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방송을 켜는 시간을 일정하게 만들면 앱의 가치가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아침 준비를 시작할 때 재생하고, 외출 직전에 음량과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식이다. 이런 반복 절차는 특별한 기능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사용 경험을 안정시킨다. KBS KONG을 잘 활용하는 핵심은 숨겨진 기능을 찾는 데 있다기보다, 라디오를 듣는 행동 자체를 생활 동선에 맞추는 데 있다.

청취 중 다른 일을 해야 한다면 휴대폰을 손에 쥔 채 계속 조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방송을 켠 뒤 필요한 경우에만 음량을 바꾸고, 나머지는 청취에 맡기는 방식이 편하다. 화면을 자주 확인하면 라디오의 장점이 줄어들고, 다른 알림이나 앱으로 관심이 분산된다. 나는 이 앱을 사용할 때 “재생 전에는 적극적으로, 재생 후에는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가족이나 동료에게 방송을 추천할 때도 앱 이름만 알려 주기보다 사용 상황을 함께 말하는 편이 낫다. “출근할 때 뉴스 듣기 좋다” 또는 “집안일하면서 음악을 틀어 두기 편하다”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대가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판단하기 쉽다. 반대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 다시 듣고 싶은 사람에게는 실시간 라디오 중심의 사용 방식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정직하다.

다른 오디오 앱과 비교했을 때의 선택 기준

유튜브 같은 영상 서비스와 비교하면 KBS KONG은 화면을 보지 않고 방송을 듣는 데 더 적합하다. 영상 서비스는 선택지가 훨씬 넓고 시각 자료가 풍부하지만, 그만큼 무엇을 볼지 고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KONG은 KBS 라디오라는 범위 안에서 선택하므로 콘텐츠의 폭은 좁지만, 라디오를 들으려는 순간에는 오히려 결정이 간단하다.

팟캐스트 앱과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시간의 흐름이다. 팟캐스트는 원하는 회차를 내려받거나 나중에 이어 듣는 방식에 강하고, 라디오는 현재 진행되는 방송을 함께 듣는 느낌이 강하다. 나는 특정 주제를 깊게 공부하거나 긴 인터뷰를 내 일정에 맞춰 듣고 싶을 때는 팟캐스트를 고르지만, 정해진 시간에 방송을 켜고 일상의 배경음처럼 듣고 싶을 때는 KONG을 선택한다.

음악 스트리밍 앱과의 비교도 비슷하다. 음악만 원하는 순간에는 음악 앱이 더 세밀한 선택과 재생목록 관리에 유리하다. 반면 진행자의 말, 뉴스, 사연, 방송의 순서까지 포함한 경험을 원한다면 KBS KONG의 라디오 형식이 더 잘 맞는다. 결국 이 앱은 모든 오디오 요구를 해결하는 만능 도구가 아니라, KBS 라디오를 듣는 목적에 초점을 맞춘 전용 창구다.

편리함 뒤에 있는 한계와 주의할 점

가장 먼저 받아들여야 할 한계는 라디오의 실시간성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부분만 골라 듣는 방식이 기본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이 불규칙한 사람은 방송을 놓쳤을 때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 전에 자신이 “지금 방송을 듣는 사람”인지 “나중에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면 선택이 쉬워진다.

두 번째 한계는 인터넷 의존성이다. 통신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재생이 끊길 수 있고, 장시간 청취는 데이터와 배터리를 함께 사용한다. 지하철, 장거리 이동, 해외처럼 연결 환경이 달라지는 상황에서는 평소보다 불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재생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관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운로드 기능이 강한 오디오 서비스를 별도로 검토하는 편이 더 적합하다.

세 번째는 기기별 차이다. 같은 앱이라도 스마트폰 제조사, 운영체제 설정, 블루투스 기기, 배터리 절전 방식에 따라 백그라운드 재생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 재생 중단이 반복된다면 앱 자체만 탓하기보다 배터리 최적화와 알림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스마트 스피커나 라디오 전용 기기처럼 조작이 단순한 대안이 더 편할 수 있다.

평점이 3.6 정도라는 점도 앱을 선택할 때 참고할 만하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지만, 모든 기기와 모든 사용 환경에서 같은 만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평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내가 필요한 기능이 실시간 라디오 청취인지, 오프라인 보관인지, 폭넓은 콘텐츠 검색인지 구분해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연령 기준은 3세 이상으로 안내되어 있어 가족 기기에서 접근성 측면의 부담은 낮은 편이다. 그렇다고 어린이가 혼자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항상 적절하다는 뜻은 아니다. 가족이 함께 듣는 라디오 용도로 활용한다면 음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기기 사용 시간은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 앱을 건너뛰는 편이 나은 사람

KBS 라디오에 관심이 없고 최신 음악만 빠르게 골라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앱의 범위가 답답할 수 있다. 원하는 곡을 직접 선택하거나 개인 재생목록을 세밀하게 관리하려는 목적에는 음악 스트리밍 앱이 더 낫다. 여러 방송사의 콘텐츠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싶은 사람도 단일 방송사 앱보다 통합형 오디오 서비스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통신이 자주 끊기는 환경에서 오프라인 콘텐츠만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는 미리 저장할 수 있는 오디오 앱이 생활 패턴에 더 잘 맞는다. 반대로 KBS 라디오를 정기적으로 듣고, 실시간 방송의 흐름을 좋아하며, 휴대폰 화면을 보지 않고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KONG이 훨씬 설득력 있는 선택이다.

꾸준히 써 본 뒤의 결론

나는 KBS KONG을 기능이 많은 앱이라기보다 목적이 선명한 앱으로 평가한다. KBS가 만든 엔터테인먼트 앱으로서 라디오 청취라는 한 가지 경험에 집중하고,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설치 규모가 5백만 회 이상이고 리뷰도 1만 건을 넘길 만큼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내 생활 속에서 실제로 자주 켜게 되는지다.

처음에는 채널을 찾고 재생하는 기본 흐름만 익히면 충분하다. 그다음 알림, 출력 장치, 배터리 제한, 네트워크 환경을 점검하고, 아침이나 이동처럼 반복되는 상황별 청취 습관을 만들면 사용성이 좋아진다. 숙련된 사용자는 새로운 기능을 계속 찾기보다, 언제 어떤 채널을 켜고 언제 화면을 내려놓을지 정해 둔다. 이 단순한 규칙이 앱을 훨씬 덜 번거롭게 만든다.

물론 실시간 방송과 인터넷 연결에 의존한다는 한계는 분명하다. 다시 듣기와 오프라인 소비가 중심인 사람, 음악 선택권을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 여러 방송사를 한곳에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다른 앱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KBS 라디오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넣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생 전 설정을 정리하고 재생 후에는 화면을 덜 보는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KBS 라디오를 듣는 친구에게 이 앱을 추천하겠다. 다만 “모든 오디오 콘텐츠를 해결해 주는 앱”이라고 소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시간 방송의 분위기와 진행 흐름을 좋아하고, 출근이나 집안일처럼 손이 바쁜 시간에 라디오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앱이라고 설명하겠다. 그런 사용자라면 KBS KONG은 복잡한 준비 없이 매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꽤 실용적인 라디오 청취 도구다.

현재 버전은 3.5.2이며 안드로이드 6.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3세 이상 이용 등급도 적용되어 있다. 내 기준에서 이 앱의 최종 평가는 “목적이 맞으면 오래 쓰지만, 목적이 다르면 금방 한계를 느끼는 앱”이다. 그 기준을 알고 설치한다면 기대와 실제 사용 경험 사이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KBS KONG은 어떤 앱이며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KBS KONG은 KBS 라디오 채널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듣고, 방송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라디오 앱입니다. 출퇴근이나 이동 중 라디오를 즐기고 싶은 사용자, KBS의 음악·뉴스·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자주 듣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채널별 편성표와 다시듣기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놓친 사용자에게도 유용합니다.

KBS KONG에서 어떤 라디오 채널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나요?

앱에서는 KBS의 주요 라디오 채널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으며, 채널에 따라 음악, 뉴스, 시사, 교양,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방송 중인 프로그램 정보와 편성표를 확인하고, 지원되는 콘텐츠는 다시듣기나 관련 클립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별 제공 범위와 다시듣기 가능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S KONG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KBS KONG의 기본적인 라디오 실시간 청취와 일부 콘텐츠 이용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별도의 유료 구독 없이 주요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통신사 요금제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Wi-Fi 환경에서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콘텐츠 제공 정책이나 일부 기능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KBS KONG을 사용할 수 있나요?

해외에서도 앱 설치와 일부 메뉴 이용은 가능할 수 있지만, 실시간 라디오 스트리밍이나 다시듣기 콘텐츠는 지역 및 저작권 제한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연결 속도와 음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원하는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지원되는지 확인하고, 안정적인 Wi-Fi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KBS KONG 이용 시 회원가입이나 알림 설정이 필요한가요?

기본적인 라디오 청취는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프로그램 참여, 사연 보내기, 즐겨찾기, 개인화된 알림 등 일부 기능은 로그인이나 추가 권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허용하면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방송 시작 또는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지만, 알림이 부담스럽다면 기기 설정에서 언제든지 끌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와 권한 안내를 확인한 뒤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광고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관련 앱

Steam

엔터테인먼트2.0받기

Steam icon

이 사이트는 타사 앱 및 게임에 대한 독립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당사는 해당 앱과 게임을 소유, 개발, 게시 또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름, 로고 및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개발자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email protected]로 개발자에게 문의하거나, https://radio.kbs.co.kr를 방문하거나, http://sso.kbs.co.kr/SSO/KBSWeb/information/PersonalPoliciesKR.aspx에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