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공 -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전문솔루션
4.2 부동산/홈 인테리어 2026년 9월 2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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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리모델링 업체와 시공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하기 편리함
- 공사 전 필요한 상담과 견적 문의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음
- 인테리어 관련 자료를 참고해 시공 아이디어를 얻기 좋음
- 전문 시공업체를 찾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됨
- 공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하기 편리함
단점
- 지역과 공사 유형에 따라 등록된 업체 수가 다를 수 있음
- 견적과 최종 시공 비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앱에 등록된 정보만으로 업체의 실력을 판단하기 어려움
- 대규모 공사는 별도의 현장 상담과 계약 검토가 필요함
- 일부 기능은 회원가입이나 상담 신청이 필요할 수 있음
분석자 Mobexer
집을 고치는 일은 마음에 드는 업체를 찾는 것보다 그다음 과정에서 더 쉽게 꼬입니다. 상담 내용이 달라지고, 견적서가 여러 버전으로 쌓이며, 공사 중 변경 사항을 말로만 주고받다가 완료 시점에 서로 기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가 더공 -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전문솔루션을 살펴보면서 가장 눈여겨본 부분은 바로 이 흐름을 한곳에서 정리하려는 방향이었습니다. 단순히 인테리어 사진을 구경하는 앱이 아니라 업체 선정부터 전자계약, 공사 관리, 완료 단계까지 이어지는 부동산·홈 인테리어 앱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주식회사 보라공사가 개발했습니다. 현재 버전은 1.1.51이며 안드로이드 7.0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령 기준은 3세 이상이고, 스토어에서 확인되는 평균 평가는 4.2로 무난한 편입니다. 설치 규모도 5만 회 이상이라 아주 낯선 서비스는 아닙니다. 다만 저는 이 앱을 모든 집수리의 만능 해결책으로 보기보다는, 여러 공사 관계자와 기록을 주고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의미가 있는 실무 도구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공사 전체 흐름을 한 줄로 연결해 보기
처음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접근은 특정 기능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내 공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리하는 것입니다. 아직 업체를 고르는 중이라면 후보를 비교하는 단계에 집중하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말로 합의한 내용을 문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식입니다. 이미 공사가 시작됐다면 일정과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리모델링 앱을 메신저처럼만 쓰면 기록이 다시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상담은 채팅, 견적은 파일, 현장 사진은 휴대전화 갤러리, 계약서는 종이 문서에 남는 식으로 나뉘면 나중에 무엇이 최종 합의였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더공의 장점은 적어도 공사라는 하나의 큰 맥락 안에서 업체 선택과 계약, 관리, 완료를 이어서 생각하게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저라면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입력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공사 범위를 짧게 정리하고, 원하는 완료 상태를 분명히 적은 뒤, 업체와 주고받은 핵심 내용을 단계별로 남기겠습니다. 예를 들어 주방 전체를 바꾸는 경우에도 “수납을 늘리고 관리가 쉬운 마감으로 변경”처럼 목적을 먼저 기록하면, 이후 견적이나 변경 요청을 볼 때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습관은 최종 합의와 참고 의견을 구분해 남기는 것입니다. 업체가 제안한 아이디어와 실제로 확정한 자재, 범위, 일정은 같은 대화 안에 섞이기 쉽습니다. 앱을 사용할 때도 모든 메시지를 같은 무게로 보지 말고, 확정된 내용이 무엇인지 스스로 표시하거나 별도로 정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더공의 특정 기능을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계약과 공사관리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사용자 쪽의 기본 원칙입니다.
업체를 고를 때는 가격보다 비교 기준을 먼저 세우기
리모델링 업체를 고를 때 사람들은 보통 가장 낮은 견적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같은 공간이라도 포함 범위가 다르면 금액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철거, 폐기물 처리, 자재 선택, 마감, 현장 정리처럼 빠지기 쉬운 항목을 먼저 나눠 보고, 각 업체가 어디까지 책임지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더공을 이 단계에서 쓴다면 업체를 찾는 행위 자체보다 비교 기록을 남기는 데 가치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후보마다 상담 날짜와 제안 내용을 따로 기억하려고 하면 작은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저는 업체별로 “내 요구를 정확히 이해했는가”, “변경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설명했는가”, “공사 중 연락 방식이 명확한가”를 적어 두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런 기준은 숫자로 바로 환산되지 않지만 실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이미 오래 거래한 업체가 있고 공사 범위도 간단하다면 앱을 추가로 쓰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등 하나를 교체하거나 작은 수리를 맡기는 정도라면 전화와 간단한 메시지만으로 충분할 때도 있습니다. 이 앱의 효율은 공사 규모보다도 이해관계자 수와 기록의 복잡성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빈칸을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보다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안전해지는 기능은 아닙니다. 계약 전에는 공사 범위, 자재 기준, 일정, 변경 작업 처리 방식, 완료 판단 기준을 읽고 이해해야 합니다. 앱 안에서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사용자가 내용을 대충 넘기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는 기록만 남을 뿐, 합의 자체가 충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계약 화면을 보기 전에 별도의 체크 순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첫째, 견적에 포함된 작업과 제외된 작업을 나눕니다. 둘째, “비슷한 제품”처럼 해석이 넓은 표현을 구체적인 기준으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공사 중 추가 요청이 생겼을 때 누가 어떤 방식으로 승인하는지 정합니다. 넷째, 완료 후 확인할 항목을 미리 적습니다. 이 네 가지를 먼저 정리하면 전자계약을 단순 서명 절차가 아니라 분쟁을 줄이는 확인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동거인이 함께 결정하는 공사라면 이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은 색상을 결정하고 다른 사람은 수납 구조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최종 의사결정자가 분명하지 않으면 업체도 혼란스러워집니다. 더공을 쓰더라도 계정이나 기록을 누가 관리할지, 변경 요청을 누가 확정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과 기록을 점검하면 관리가 훨씬 덜 피곤해진다
앱을 설치한 뒤 바로 업체를 찾기보다, 먼저 내 휴대전화에서 알림과 저장 환경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사 관련 앱은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일정 변경이나 확인 요청이 필요한 순간에 의미가 생깁니다. 알림을 무조건 많이 받도록 두면 중요한 내용이 묻힐 수 있고, 반대로 전부 꺼 두면 확인 시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더공이 제공한다고 단정할 수 없는 세부 설정을 상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림의 종류나 화면 구성은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앱에서 확인 가능한 항목만 조정해야 합니다. 대신 사용자는 공사 기간 동안 하루에 몇 번 앱을 확인할지 정해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는 아침에는 일정과 요청을 보고, 저녁에는 현장 진행과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식의 고정 습관을 권합니다.
사진과 문서를 다룰 때도 규칙이 필요합니다. 현장 사진을 무작정 많이 남기는 것보다 같은 위치를 비슷한 각도로 찍고, 사진을 확인할 때 공정과 날짜를 함께 기록하는 편이 낫습니다. 벽 안쪽 배관처럼 나중에 보이지 않게 되는 부분은 마감 전에 남겨 두면 이후 수리나 가구 설치 때 참고가 됩니다. 이것은 화려한 기능보다 기록의 일관성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이점입니다.
또 하나의 팁은 변경 요청을 한 문장으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수납장을 바꿔 주세요”라고 쓰면 크기, 재질, 손잡이, 비용, 일정 중 무엇이 바뀌는지 모호합니다. “상부장 높이를 조정하고 손잡이 색상을 변경하며, 추가 비용과 일정 영향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처럼 요청의 범위와 확인할 내용을 나누어 적는 편이 좋습니다. 공사관리 앱을 잘 쓰는 사람은 입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중에 다시 읽어도 오해가 없는 기록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가족과 업체 사이의 연락 창구를 단순하게 만들기
실제 생활에서는 집주인, 거주자, 인테리어 업체, 현장 작업자, 가족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때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채널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같은 요청이 중복되거나 서로 다른 버전으로 전달됩니다. 더공을 중심 기록으로 사용하려면 “최종 결정은 이곳에 남긴다”는 원칙을 가족과 업체에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앱 하나만 믿고 전화나 현장 대화를 모두 없애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긴급한 누수나 안전 문제는 즉시 전화하는 편이 맞고, 통화로 결정된 내용은 나중에 앱 안에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이 두 단계를 분리하면 속도와 기록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즉, 빠른 연락은 전화로 하더라도 최종 합의는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이런 습관은 특히 집을 비우고 공사를 맡기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현장을 매일 방문할 수 없다면 사진과 진행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현장에 매일 머무는 사람은 앱에 기록을 남기는 일을 귀찮게 느낄 수 있지만, 완료 후 하자나 추가 작업을 확인할 때 기록의 가치가 커집니다.
반복되는 공사 관리에는 짧고 일정한 패턴이 잘 맞는다
공사 기간에는 매번 긴 보고서를 쓰기보다 같은 순서로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저는 “오늘 진행된 일, 아직 남은 일, 결정이 필요한 일, 사진으로 확인할 일” 네 가지를 반복해서 보는 패턴을 추천합니다. 이 구조는 업체가 제공하는 화면이나 입력 방식과 관계없이 사용자가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욕실 공사 중 타일 색상 변경이 생겼다면, 변경 이유와 새 선택지를 확인한 뒤 비용과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묻습니다. 그다음 최종 선택을 한 문장으로 남기고, 완료 후에는 실제 시공 결과를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면 상담, 승인, 검수의 흐름이 한 덩어리로 뭉개지지 않습니다.
여러 공간을 동시에 고칠 때는 방 이름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거실, 주방, 안방, 욕실처럼 공간별로 진행 상황을 나누면 전체 공사가 복잡해 보여도 현재 막힌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특히 자재가 여러 공간에 반복 사용되는 경우에는 공간별 기록과 전체 결정 사항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공간에서 바꾼 선택이 다른 공간의 색상이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료 단계에서 바로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사용법입니다. 공사가 끝나 보이는 날에는 눈에 띄는 큰 문제만 확인하기 쉽습니다. 문이 제대로 닫히는지, 수납장 간격이 맞는지, 실리콘과 마감선이 고른지, 스위치와 콘센트가 계획대로 작동하는지처럼 생활 동작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더공의 완료 관리 흐름을 이용하더라도, 검수 항목은 사용자가 생활 방식에 맞게 구체화해야 합니다.
일정이 밀릴 때는 감정 대신 원인과 영향으로 기록하기
리모델링에서 일정 변경은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자재 수급, 현장 상태, 추가 요청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일정이 바뀌었다는 사실보다 왜 바뀌었고 어떤 작업이 영향을 받는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일정이 밀렸을 때는 “언제 끝나나요?”만 반복하기보다 현재 중단된 공정, 새로 예상하는 순서, 입주나 가구 반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낫습니다. 앱의 공사관리 기록에는 이런 내용을 짧게 남기고, 업체의 답변과 내 승인 여부를 구분해 두면 나중에 책임 소재를 따지는 상황에서도 사실관계를 되짚기 쉽습니다.
여기서 사용자가 조심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기록이 많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내용을 읽었는지, 변경에 동의했는지, 실제로 실행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변경은 기록을 남긴 뒤 상대방의 명확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앱은 합의를 돕는 도구이지, 합의를 대신하는 판단자가 아닙니다.
편리함의 경계와 다른 선택지가 더 나은 순간
더공의 방향은 공사 전후의 정보를 한곳에서 이어 보려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공사에 같은 수준의 관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작업이 단순하고 업체와의 관계가 오래되었으며, 변경 사항도 거의 없다면 앱에 내용을 옮기는 시간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간단한 문서와 사진 폴더, 익숙한 연락 수단을 함께 쓰는 편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체를 여러 곳에서 비교하고, 가족이 함께 결정하며, 공사 중 자재나 범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일반 메신저만으로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메신저는 대화 속도가 빠르지만 견적, 계약, 진행, 완료 기록을 공사 단위로 정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 메모 앱은 자유롭게 적을 수 있지만 업체와 공유하거나 공식적인 합의 흐름을 유지하는 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더공은 이 두 방식 사이에서 공사라는 목적에 맞춰 기록을 모으려는 선택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 설계나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처럼 도면 버전, 세부 공정표, 다수의 하도급 업체, 복잡한 승인 체계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전문 관리 도구나 전문가의 관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한다고 해서 설계 검토나 현장 감리가 자동으로 대체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는 앱의 역할을 계약과 소통, 진행 확인, 완료 기록의 보조 수단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7.0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호환성 측면에서 접근하기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처음 공사 관리 앱을 써 보는 사람에게 장점입니다. 다만 오래된 기기에서는 화면 전환이나 파일 처리 체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로그인과 기록 작성, 사진 확인 같은 기본 흐름을 미리 시험해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평가가 4.2로 형성되어 있고 이용자 의견도 확인되는 만큼 어느 정도 사용 경험이 쌓인 앱으로 보이지만, 평균 평점만으로 내 공사에 완벽하게 맞는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업체 탐색인지, 계약 기록인지, 일정 관리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사용 목적이 분명할수록 앱의 편리함을 체감하기 쉽고, 반대로 단순히 설치만 해 두면 일반 메신저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설치한 사람에게 권하는 실전 순서
처음에는 공사 목적과 현재 단계를 한두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그다음 업체를 비교한다면 각 업체의 제안에서 범위와 제외 항목을 나누어 봅니다. 계약을 앞두었다면 비용보다 먼저 작업 내용과 변경 절차를 확인합니다.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 사진을 같은 기준으로 남기고, 결정이 필요한 사항을 별도 목록처럼 관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완료 전에는 생활 동작 중심으로 검수하고, 수정 요청을 기록합니다.
이 순서는 앱의 기능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기록을 꾸준히 남기는 사람에게 더 큰 효과를 줍니다. 매일 모든 내용을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결정이 바뀌거나, 일정이 달라지거나, 현장 상태가 다음 공정에 영향을 줄 때는 반드시 기록하는 식으로 기준을 세우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계약이나 비용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은 앱 기록만 따로 믿기보다 계약서와 영수증, 현장 사진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안에서 확인하기 편한 기록과 법적·실무적으로 필요한 원본 자료는 역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을 알고 사용하면 편리함을 과신하지 않으면서도 앱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사를 자주 맡기거나 기록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
제가 이 앱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처음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무엇을 언제 확인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입니다. 업체 선정부터 완료까지 단계가 이어져 있다는 점이 전체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집을 고치거나, 현장에 자주 가지 못하거나, 공사 중 변경 가능성이 큰 사람에게도 잘 맞습니다.
반면 아주 작은 수리만 빠르게 끝내려는 사람, 이미 익숙한 업체와 단순한 작업을 진행하는 사람, 전문적인 설계·현장 관리 체계가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맡은 사람에게는 다른 방법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공사에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을 모아야 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빠른 연락만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하면 됩니다.
결국 더공 -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전문솔루션의 핵심 가치는 인테리어를 대신 결정해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업체와 사용자가 같은 내용을 보고, 계약과 변경 사항을 잊지 않으며, 공사가 끝난 뒤 무엇을 확인했는지 되짚을 수 있게 돕는 데 있습니다. 저는 앱을 설치한 뒤 알림을 확인하고, 공사 범위를 먼저 정리하고, 중요한 결정마다 짧고 명확한 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사용할 때 가장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공사 규모가 커질수록 기억보다 기록이 강해집니다. 더공은 그 기록을 공사 흐름에 맞춰 관리하려는 사람에게 꽤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다만 앱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계약 내용을 직접 읽고 변경 사항을 승인하며 완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사용자의 태도가 함께 필요합니다. 그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흩어진 연락과 문서를 줄이고 리모델링 과정을 조금 더 차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무료 앱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공 - 리모델링 인테리어 공사전문솔루션은 어떤 앱인가요?
더공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는 사용자가 공사 정보를 확인하고, 업체 또는 전문가를 찾으며, 상담과 견적 비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의 공사를 계획할 때 필요한 시공 사례, 상담 과정, 공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어 초보자도 전체 진행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앱에서 인테리어 업체나 시공 전문가를 바로 선택할 수 있나요?
앱을 통해 원하는 공사 유형과 공간, 지역 등에 맞는 업체 또는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에 표시된 정보만으로 최종 업체를 결정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실제 후기, 사업자 정보, 견적서의 세부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는 공사 범위와 일정, 하자 보수 조건도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더공에서 리모델링 견적을 받을 때 어떤 정보를 준비해야 하나요?
보다 정확한 상담과 견적을 받으려면 공사할 공간의 위치, 면적, 현재 상태, 원하는 스타일, 공사 희망 시기와 예산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현장 사진이나 도면, 참고하고 싶은 인테리어 이미지도 함께 제공하세요. 정보가 구체적일수록 상담 과정에서 추가 질문이 줄어들고, 업체별 견적을 비교하기도 수월합니다.
앱에서 확인한 견적은 최종 공사 비용과 동일한가요?
앱을 통해 받은 견적이나 상담 금액은 현장 확인 전의 예상 비용일 수 있으므로 최종 계약 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철거 상태, 배관과 전기 문제, 자재 선택, 추가 시공 여부에 따라 비용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하기 전에 자재 등급, 인건비, 폐기물 처리비, 부가세, 추가 비용 발생 조건이 포함된 상세 견적서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공을 이용할 때 개인정보와 상담 신청 정보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상담을 신청하면 이름, 연락처, 공사 지역과 같은 정보가 관련 업체나 전문가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가입과 이용 전에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서비스 이용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정보 제공을 피하고, 상담 이후 원하지 않는 연락이 계속된다면 해당 업체에 중단을 요청하거나 앱의 고객지원 채널을 이용하세요. 계약과 결제는 앱 외부에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거래 조건도 별도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